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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 20~21일 판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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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가상융합산업(AXR) 성과공유회를 오는 20~2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AXR은 AX(인공지능 대전환, AI Tranformation)와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의 조합어로 'AX시대 가상융합의 미래'를 의미한다.

가상융합 산업은 XR을 비롯한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콘텐츠가 해당되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새로운 변화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경기도가 지원한 다양한 가상융합 기업 가운데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26개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증강현실(VR) 및 가상현실(AR) 등 첨단 미디어 기반의 전시 체험 콘텐츠도 24개 선보인다.


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 20~21일 판교서 열린다 경기도가 20~21일 개최하는 'AXR 가상융합의 미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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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가상융합 콘텐츠는 AI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며 "올해 경기도가 발굴한 많은 지원기업들이 내년에 다양한 콘텐츠를 시장에 선보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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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XR 디바이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가상융합 생태계 확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XR 생태계를 이끄는 국내 주요 기업과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이 산업 전망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발표 세션(삼성전자, 네이버, 어메이즈 등)과 체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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