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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파시스템, AI 기반 ‘배리어프리 무인주차정산기’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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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약자를 위한 접근성 강화… AI·UI/UX 기술로 ‘모두를 위한 무인정산 환경’ 구현

넥스파시스템, AI 기반 ‘배리어프리 무인주차정산기’ 공식 출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제2025-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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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석 기반 스마트 주차관제 및 주차유도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파시스템(대표이사 이원갑)은 AI 기술을 적용한 '배리어프리 무인주차정산기'(모델명: NPP-BFAPS-H215)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배리어프리 신제품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NIA 제2025-72호)'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및 민간 시장에서 접근성 중심의 무인 주차정산기로 다변화된 경쟁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넥스파시스템이 출시한 배리어프리 무인정산기는 디지털 약자(장애인, 노약자, 휠체어 이용자 등)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AI 기반 영상인식 기술과 향상된 UI/UX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기존 무인정산기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현했다.


주요 기능은 음성 안내 및 고대비 대형 화면을 통해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도 명료한 음성 안내와 선명한 화면 제공으로 직관적인 시각 정보로 시인성을 높였고 터치 조작의 불편함을 물리 키패드 및 점자 가이드를 탑재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시켰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친화적 설계로 휠체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조작 기능을 향상시켰고 고정된 스마트카드 리더기를 사용자 중심에 따라 리더기가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이동해 결제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해당 기능은 동종업계에서 최초로 사용자 친화적 편리성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출시된 배리어프리 제품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보장 의무화(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모듈형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주차 시스템에 호환성과 상호 연계성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고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운영 주차장에도 운영비 부담 없이 법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파시스템 이원갑 대표이사는 "기존 무인주차정산기는 장애인이나 노약자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AI와 UI/UX 기술을 융합해 진정한 의미의 '무인·비접촉 정산 환경'으로 완성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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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배리어프리 무인주차정산기 출시로 기술 혁신을 넘어 '모두를 위한 기술'이라는 기업 철학을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AI와 UI/UX 기술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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