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주제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다음달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도 진행
퍼시스그룹이 지난 18일 임직원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패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퍼시스그룹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 가죽, 패브릭 등의 자투리 재료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부모의 일터에서 나온 휴면자원을 직접 다루며 버려질 뻔한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얻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시스그룹이 추진 중인 자원순환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퍼시스그룹은 비영리조직 '자원(ZAONE)'과 협력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재료를 어린이 놀이 교구와 교육 자료로 전환함으로써 생산 공장의 부산물을 사회적 자원으로 되돌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잠재 고객과 자녀를 대상으로 한 휴면자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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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조 현장에서 시작된 ESG 실천을 임직원과 고객, 사회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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