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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차량용품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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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9일까지 대규모 차량용품 할인
셀프 차량관리 트렌드 '차꾸' 확산 겨냥

이마트는 가을철 드라이브 시즌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대규모 차량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와이퍼, 필터, 연료첨가제, 세정제 등 차량용품 130여가지를 최대 40% 할인한다. 세부적으로 29일까지 JW 소프트하이브리드 와이퍼 및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불스원 왁스·코팅제 등 차량 수납 용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가을맞이 차량용품 최대 40% 할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이 차량용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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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차량용품도 선보인다. 실리콘 발수 하이브리드 와이퍼 전 사이즈는 5900원, 불스원 연료첨가제(500㎖)는 휘발유·경유 각각 9900원, 불스원 스프레이 체인·성에제거 기획세트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협업한 '티파츠(T PARTS)' 상품도 판매한다. 티파츠는 전장부품부터 타이어 밸브 캡까지 200여종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테슬라 차량 전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총 26종의 제품을 이마트에서 선보인다. 현재 이마트 30여개 점에서 판매 중이며 순차적으로 판매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차량용품을 구색을 강화하는 이유는 최근 셀프차량관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엔진오일, 와이퍼 등 차량용품을 직접 정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 캠핑·차박 인기가 계속되면서 자신만의 취향대로 차를 꾸미는 '차꾸(차량 꾸미기)' 열풍도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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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마트 차량용품 매출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이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타이어(구입 후 정비소에서 교체) 매출은 지난 1~9월 전년 동기 대비 63%가량 신장했다. 와이퍼·필터는 물론 세차용품, 방향제 등이 전반적으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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