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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리런(re-R)'팀, AI 재활기술로 아시아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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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창업동아리,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서 최고상 '플래티넘상' 수상

선문대 '리런(re-R)'팀, AI 재활기술로 아시아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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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RISE 창업동아리 '리런(re-R)'팀이 아시아 최대 기술 전시회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무릎관절 재활을 위한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충남 RISE사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21일 선문대에 따르면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는 대만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발명·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9개국 53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한국에서는 23개 팀이 34점의 작품으로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리런(re-R)'팀(대표 오성연·정서하·전은영·박준현, 지도교수 남연교)은 '환자 맞춤형 무릎관절 재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무릎 관절 각도 측정 센서와 AI 맞춤 처방 기술을 결합해 ▲관절 가동범위 실시간 측정 ▲수술 부위 증상 추적 ▲AI 기반 재활 처방을 제공하는 통합형 관리 시스템이다.


심사위원단은 "고령화 시대에 실질적인 재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며 실용성과 기술 융합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선문대 RISE창업교육센터(센터장 유재호)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센터는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이번 엑스포 참가를 기획했으며, 충남도와 충남RISE사업센터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남연교 부센터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발전시켜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낸 것이 자랑스럽다"며 "상업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창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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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런(re-R)'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국내외 특허 출원,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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