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캄보디아 국민, K팝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 존경…中 범죄조직이 양국 우정 위협"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정책분석가, 프놈펜포스트에 기고
"국민들 K팝, 한국 드라마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 존경"
"한·캄보디아 우정 위협하는 외국 사이버범죄…한국 역할이 절실"

"캄보디아 국민, K팝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 존경…中 범죄조직이 양국 우정 위협"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 있는 범죄 단지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2025.10.14 연합뉴스
AD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납치·감금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중국계 범죄조직 때문에 한-캄보디아 양국의 우정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캄보디아 싱크탱크 정책분석가 "韓, 캄보디아 지원 강화해야 한다"

14일(현지시간) 프놈펜포스트는 '한국이 외국 주도 사이버 범죄에 맞서 캄보디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기고는 캄보디아 싱크탱크인 왕립학술원의 쓴 삼 정책분석가가 작성했다. 그는 기고문 시작에서 "동남아의 심장부인 캄보디아는 오랜 세월 강인함과 환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그 배경에는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다"면서 "캄보디아 국민들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기업가 정신을 존경한다"고 했다. 이어 "이처럼 두 나라의 문화적 유대는 경제 협력·관광·인적 교류로 확대돼 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외국 범죄조직이 주도하는 사이버범죄의 확산이 이러한 관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 범죄들은 전 세계 피해자를 동시에 노리고 있으며, 캄보디아의 국제적 위상과 사회적 안정까지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의도치 않게 국제 사기조직의 중심지'로 변해버렸다. 최근 몇 년간 시아누크빌과 캄폿주 전역에 합법적인 기업으로 위장한 '사기단지(compound)'들이 확산했다. 이 조직들은 중국계 범죄 네트워크와 연계돼 있으며, '환대·기술 관련 일자리'를 미끼로 아시아와 해외 구직자들을 유인한다. 피해자들은 납치·구금돼 로맨스 사기, 투자·암호화폐 사기 등 복합 온라인 범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캄보디아 국민, K팝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 존경…中 범죄조직이 양국 우정 위협"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과 전쟁에 나선 캄보디아 당국 합동단속반이 지난 8월 캄폿주에서 펼친 단속 작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캄보디아 국영 AKP통신이 공개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 의도치 않게 국제 사기조직 중심지로 변해"

캄보디아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인정했다. 외국인, 특히 중국인 사업가와 조직폭력배들이 느슨한 법률과 부패 구조를 이용해 사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중국의 '일대일로(Belt and Road)' 인프라를 통해 진출했으며, 국제 감시단체인 글로벌 반(反)사기 기구(GASO)는 이들의 투자가 경제특구(SEZ)에 집중돼 있다고 보고했다. 이들 '그림자 단지'는 지역 사회를 교란시키고, 탈출 시도자들의 절도·폭행 등 생활범죄를 유발하며, 결국 캄보디아의 국제 이미지와 관광산업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캄보디아 경찰은 2024년에만 20곳의 사기단지에 대한 급습 작전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수백 명의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조했다. 하지만 외부의 실질적 지원이 부족해 '계속 물이 새는 바닥을 닦는 것과 같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 범죄의 희생자는 한국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2025년 8월, 캄폿주에서 발견된 20대 한국인 대학생의 시신이 발견된 것. 그는 중국계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사기시설의 두 번째 한국인 희생자였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에 공식 항의하고, 철저한 수사와 유가족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은 프놈펜 주재 대사관에 단 한 명의 경찰관 파견(경찰무관)만 두고 있어 수사 및 대응에 한계가 있다. 현지 사법권 문제와 일부 부패 의혹도 수사 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쓴 삼 정책분석가는 "이 사건은 캄보디아 당국이 직접 개입하지 않은 외국 주도의 범죄조직이 자국 영토를 악용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고 진단했다.

"캄보디아 국민, K팝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 존경…中 범죄조직이 양국 우정 위협" 국내 구호단체가 지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대피소의 난민 아동.

"캄보디아 국민 다수 한국 사랑하고 존경…양국 공조로 비극 막아야"

그는 그러면서 "캄보디아 국민 다수는 여전히 한국에 대해 진심 어린 애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은 한국'이라고 답했다. 근면, 가족 중심, 빠른 발전 등 공통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랑의 불시착' 같은 K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BTS 콘서트는 순식간에 매진된다고도 했다. 그는 "이러한 '한류(Hallyu)' 열풍은 단순한 문화 현상을 넘어 한국 기업의 투자·기술 이전 등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어 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외국발 사이버범죄 위기는 두 나라의 신뢰와 교류를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AD

쓴 삼 분석가는 "한국인 대학생의 비극적 죽음은 중국계 사기조직이 한국 문화를 악용해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 협력, 외교적 영향력, 경제적 지원을 결합한 '한·캄보디아 공조'"라고 했다. 그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선다면, 양국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고,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시아 발전의 모범 모델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제 존경은 동맹으로 진화해야 한다. 그래야 더 이상 쓰레기통에서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는 비극은 없을 것"이라면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