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9일 삼성전자 DS부문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친환경 차량 5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친환경 차량 전달식에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부터), 이상일 용인시장, 하헌재 삼성전자DS부문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기증된 차량은 ▲해든솔 ▲CLC희망학교용인지역아동센터 ▲양지바른보호작업장 ▲마실장애인지원센터 ▲용인지역자활센터 등에 전달된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전달식은 이상일 용인시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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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는 2022년 10월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5년간 총 14억원 규모의 친환경 차량을 지역 복지시설에 지원하기로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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