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모피아 힘빼기'… 산하 기관장에 '내부출신 전성시대'

시계아이콘03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재부 1급 관료 → 외청장·산하 기관장 경로 균열
주요 국책은행장 인선 곧 시동
대부분 내부 출신 발탁 가능성

정부 인사 기조가 '모피아(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출신 관료) 힘 빼기'로 뚜렷하게 옮겨가고 있다. 과거 기재부나 금융위 관료 출신이 차지하던 주요 외청장 자리를 최근 내부 출신 인사들이 꿰찬 데 이어 한국산업은행 회장까지 내부 출신 인사가 등용됐다. 기관장의 임기 만료로 곧 임명 예정인 수출입은행이나 신용보증기금 등에도 내부 출신이 등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모피아 힘빼기'… 산하 기관장에 '내부출신 전성시대'
AD

금융위원회는 9일 산업은행 회장에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학교 법학대학 동문인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내정했다. 전직 금융 관료가 아닌 내부 출신이 발탁된 것은 1971년 산업은행이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차관급인 3개 청(통계청·조달청·관세청)의 기관장 역시 모두 조직 2인자(차장)인 내부 출신이 꿰찬 데 이어 산하기관장까지 내부 인사가 발탁된 것이다. 기재부 1급 → 외청장 → 차관으로 이어지는 인사 경로에 균열이 난 것이다.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 역시 내부 출신인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 1차장이 임명됐다. 역대 국무조정실장(국무총리실장 포함)들이 대부분 기재부(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등 포함) 출신이었는데, 윤 실장이 첫 내부 출신 국무조정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산하기관장 인사에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키우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주요 국책은행을 비롯한 산하기관장 인선 작업도 곧 시동을 걸 예정이다. 대부분 내부 출신이 발탁될 가능성이 크다.


'모피아 힘빼기'… 산하 기관장에 '내부출신 전성시대'

향후 산하기관장들 내부 출신 발탁 가능성 높아

기재부 산하기관으로 신임 행장 임명을 앞둔 수출입은행 역시 내부 출신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수출입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학 시절에 가까웠던 윤희성 전 행장의 임기 만료로 현재는 안종혁 대행(현 수출입은행 전무) 체제에 있는데, 내부 인사인 안 대행이 그대로 행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폐공사의 성창훈 사장, 한국투자공사(KIC)의 박일영 사장, 한국재정정보원의 윤석호 원장 등도 기재부 출신이어서 임기가 끝나면 내부 출신이 발탁될 수 있다. 다만 임기 만료는 성 사장이 2026년, 방 사장이 2027년, 윤 원장이 2028년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금융위 산하 기관으로는 산업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등이 신임 기관장 임명을 앞두고 있다. 기업은행장은 2023년 1월 임명돼 임기 만료를 앞둔 올해 연말 새 행장을 선임해야 한다. 2010년 이후 윤종원 전 행장을 제외한 4명이 모두 내부 출신이 발탁되어 왔던 만큼 새 행장도 내부 승진 가능성이 점쳐진다.


신용보증기금과 예금보험공사의 수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들인 만큼 교체 가능성이 높다. 신용보증기금은 전 기재부 기조실장을 거친 최원목 이사장이 지난달 임기가 만료되면서 새로운 수장을 임명해야 한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대부분 기획재정부 등 관료 출신이 맡아왔다. 예금보험공사는 2022년 11월 취임한 유재훈 사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된다. 그는 재무부, 재경부 출신으로 기재부 국고국장과 금융위 상임위원을 지낸 대표적 관료 출신 인사다. 10월 후임 절차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가 상당 기간 남은 주택금융공사도 리더 교체 가시권에 있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만큼 교체 압박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경환 주금공 사장은 지난해 9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서강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부 1차관을 지냈고 윤석열 대선 캠프에 합류해 부동산 공약 및 정책 입안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자산관리공사의 경우에는 새 정부 출범 직전인 올해 5월 임명된 정정훈 사장이 기재부 관료(직전 세제실장) 출신이긴 하지만,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전 정권 색채가 옅은 만큼 사장직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은 금융연구원 출신인 이순호 사장이 2023년 3월 임기를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마치는 만큼, 내년 초부터 후임 인선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연구원 출신 이재연 원장이 2022년 1월부터 원장을 맡고 있는데 올해 1월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돼 지난해 11월 임기 만료 이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유임 가능성이 있다. 한국거래소는 재경부와 금융위를 거친 관료 출신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해 2월 새로 취임해 2027년까지 임기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관료 출신이냐 내부 출신이냐 각각 장단점 있어

그동안 기재부와 금융위 산하 기관장에 관료 출신이 임명됐던 것은 어느 정도 특혜 성격이 있었다. 기재부와 금융위의 전신은 옛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그 뒤의 재정경제원,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등으로 이들 부처는 경제 엘리트 관료들의 집합소였다. 행정고시 재경직의 최선호 부처이기도 했다. 이들 부처 출신들은 타 부처에 비해 승진이 늦기도 했고, 핵심 부처에서 일했다는 것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산하기관 기관장에 임명했던 것이다.


특히 금융 관련 공공기관들은 일반 공공기관과 달리 연봉이 높고 역할과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이들 기관장 자리는 알짜로 꼽혔다. 모피아(Mofia)라는 명칭도 금융을 담당했던 옛 재무부(MOF)와 마피아의 합성어다. 모피아는 좁게는 옛 재무부, 재경부의 금융 관련 부서를 언급하는 말이지만 넓게는 부처 전체로 인식됐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산하 기관장을 대부분 관료 출신이 독차지했지만 그 이후에는 '아주 좋은 자리'라는 게 알려지면서 정치권이나 대선 캠프 출신들이 낙하산으로 기관장에 내려오기 시작했다. 정권과 관련 있거나 정치권에 연줄이 있는 내부 출신이 기관장을 맡기도 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관료 출신이 산하 기관을 옮겨가며 두 번 또는 세 번 기관장을 역임하기도 했는데 정치권과 대선 캠프 출신의 '자리 차지'가 많아지면서 관료 출신은 한 번 기관장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민간 금융사에서 모피아의 능력을 높이 사서 이들을 최고경영자(CEO)로 등용하기도 했다.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임종룡 현 우리금융지주 회장,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전 신한생명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AD

산하 기관장을 관료 출신으로 하느냐, 내부 출신으로 하느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능력과 역량이 뛰어난 관료 출신이 기관장으로 오면 소관 부처와 소통이 잘되고 내부 개혁 동력이 생겼다. 반면 업무에 익숙지 않아 임명되고 6개월, 임기 만료 직전 6개월은 허송세월이라는 비판도 있다. 내부 출신이 기관장이 되면 거의 모든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조직 단합과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이다. 반면 노조와 타협한다든지, 기존 관행을 답습한다든지 하는 '서로 좋은 게 좋다'는 식의 나눠 먹기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