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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영주차장 건설로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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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지역내 공영주차장 4곳 건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차시설 확충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광진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119.8%로 서울 자치구에서 6위로 양호한 편이지만 주차민원이 상대적으로 많다.

광진구, 공영주차장 건설로 주차난 해소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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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들어 구는 실생활에 밀접한 주차시설을 늘리고 구민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에 1660면이었던 공영주차장 주차면수가 올 9월에는 2493면으로, 833면이 증가했다. 3년 만에 50%나 증가했다.


공영주차장 4곳을 새로 지었다. 지난해 6월 구의2동 복합청사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81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중곡3동 배나무터공원에 94면을 만들었다. 올해 2월에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면의 공영주차장을, 7월에는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에 170면을 완성했다.


유휴부지 3곳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곡동에 화양변전소 부지와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에 각각 180면과 118면,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25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사업도 꾸준하다. 민선8기에 68곳에 82면을 조성해 주택가 주차시설을 확보했다. 개방 가능한 부설주차장을 적극 발굴, 현재 53개소에 611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중곡동에도 긴고랑길 입체화 사업으로 90면, 중곡동 공영주차장 복합개발사업으로 288면, 총 378면의 주차시설을 확충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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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쾌적한 생활인프라를 만들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차시설을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을 더욱 개선, 주차난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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