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강원 강릉 가뭄이 임계치에 다다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 오봉저수지와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연달아 찾았다.

오후 4시 20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지사는 "정부 차원의 재난사태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그렇게 하자"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강릉시 재난사태 선포를 즉시 검토·집행하라고 지시하고, 군·소방·지자체 보유 급수차의 단계적 전국 동원과 생수 지원 요청을 함께 주문했다.

닫기
뉴스듣기

강릉 '최악 가뭄' 현장 찾은 李대통령
오봉저수지 저수율 15.3% 최저…근본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 강조
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국가소방동원령도 추가
하루 2000t 추가 급수…"공동체 의식, 여유 지자체 도움 필요"
저수지 증설만으로는 한계…해수담수화 장기 대안으로 검토 보고 지시

"정말 대책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잖아요."(이재명 대통령)

"9월은 비가 올 거라 굳게 믿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

"하나님 믿으면 안 되고..."(이재명 대통령)

"장기대책 관련해서 바닷물 담수화 생각은 해본 거 없어요?"(이재명 대통령)


강원 강릉 가뭄이 임계치에 다다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 오봉저수지와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연달아 찾았다. 이 대통령은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분리해 당장 집행 가능한 것부터 실행하라며 장기적으로는 해수 담수화까지 포함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상수 대책을 종합 설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가뭄 현장에 동행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 지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 장관을 포함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AD

오봉저수지 저수율 15.3%…"비상 대책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라"

오후 3시 22분 오봉저수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저수량·공급량 표를 직접 확인하며 "현재 저수량이 218만 t, 저수율 15.3%, 하루 11만6000 t 공급이 맞느냐"고 점검했다. 강릉시가 '계량기 50% 유량저감'(약 5만 3000가구)을 시행 중이라는 보고가 나오자 "최소 필요한 생활용수는 하루 4만 t인데 지금 1만 8000t을 확보했다면 2만 2000t을 추가로 어떻게 채울지 구체 방안을 내라"고 말했다.


김홍규 시장은 "지하댐, 하수처리장 방류수 등으로 보완하고, 유사시 10t급 급수차 400대 이상을 동원해 물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 그 방식을 총동원하되 '시간제 급수'와 가정 유량 제한 상향(현 50%→최대 75%)도 검토하라"면서 상가는 관광·영업 피해를 고려해 별도 관리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 대책을 좀 더 철저하게 수립해야 한다는 당부도 했다. 이 대통령은 "불편한 것은 견딜 수 있는데 정말 대책 없는 상황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으냐"면서 "시간제한 급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계획 따지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 시장이 "9월은 비가 올 거라 굳게 믿고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하나님 믿으면 안 된다"면서 "평균적으로 비가 오겠지만 안 올 경우 사람 목숨 가지고 실험할 수 없지 않으냐"고 했다.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재난 사태 선포 지시…"전국 급수차·대형 생수병 동원"

오후 4시 20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지사는 "정부 차원의 재난사태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그렇게 하자"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강릉시 재난사태 선포를 즉시 검토·집행하라고 지시하고, 군·소방·지자체 보유 급수차의 단계적 전국 동원과 생수 지원 요청을 함께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강원소방 22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우선 72대 급수차를 즉시 동원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한여름 도로 살수 등 생활관용 탱크차의 전환 투입도 검토하라며, 행안부 지휘 아래 시간제 급수 준비 등 수요관리 대책도 병행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정부는 오후 7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고,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소방탱크차 50대 추가로 지원해 하루 약 2000t을 보완 급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면서 "전국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여유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도와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수량 확충 해법을 놓고 도암댐 활용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이 대통령이 "수량 확보 차원에서 필요하지 않나"라고 묻자, 김 시장은 "온도 차·부영양화와 과거 민원으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최근 조사에서 팔당호 대비 수질 양호 평가가 있고, 취수 심도 조절·우회수로로 하루 1만t을 2주 내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인근 지자체 반대에 대해 이 대통령은 보상으로 풀 문제는 풀고, 수질·온도 문제는 객관평가로 확인하자고 정리했다.


중기·장기 대책으로는 ①연곡 취·정수 5만 t급 확충(현재 하루 1만 4800t) ②사천저수지 800만 t(현재 200만 t) ③오봉 상류 보조댐 500만 t이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강릉시의 연곡 정수장 증설 추정 비용에 대해 "원수 확보·송수·정수 비용을 항목별로 분리해 산출하라"며 기존 현대화·증설 예산과 '추가 500억원'에 대한 불명확성을 지적, 재정리를 지시했다.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해수 담수화, 장기 대안에 올려라"…비용·수질·수용성 정량 비교

이 대통령은 저수지 증설만으로는 한계라며 기후변화로 강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는 점을 들어 해수 담수화를 장기 대안에 포함해 비용·수질·주민 수용성을 정량 비교하라고 주문했다.


황주호 사장은 "담수화 전력 소요는 5kWh/t, 에너지비는 약 200원/t 수준"이라고 설명했고, 김홍규 강릉시장은 "설비비 부담"을 우려했다. 이에 윤호중 장관은 "아랍권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발전설비와 결합하면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동해 해저 심층수 등 수질 여건도 유리하다"고 덧붙이며 수치로 비교해 대안을 가져오라고 한수원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강릉의 원수 단가(t당 1470원)와 담수화 설비·운영비를 규모별 시나리오로 비교하고 부지·관로·농축수 처리 등 외부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 분석을 지시했다.


또 김홍규 시장이 저수지 준설 시 환경영향평가는 배제해 달라는 요청을 하자 이 대통령은 "검토해 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AD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강릉 상가 민생 점검…"최선 다해 대책 세우겠다"

현장 점검 후 대통령은 경포대 횟집 거리를 찾아 상가를 둘러봤다. 상인들이 "아직 급수 제한으로 직접 타격은 없지만, 손님들이 '가뭄인데 놀러 오기 미안하다'고 한다"고 호소하자, 아 대통령은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최선을 다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답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