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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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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테고리 내 5만원 미만 실속세트 선봬
인삼세트 3만9900원·한우세트 9만9000원

롯데마트가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제품을 늘리고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섰다. 고물가 속 명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예약 판매 선물 세트의 40% 이상을 5만원 미만의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2024년 추석 당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과일 선물세트 매대에서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의 모습.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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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요가 높은 명절 필수 과일 세트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각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정성담은 신고배(9~11입)'는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4만9900원에 내놓는다. '상주 곶감 복(30입)'은 2만9990원에 판매한다.


가족 먹거리로 인기가 높아진 수입 과일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호주산 오렌지(12입)'와 '남아공 스타루비 자몽(12입)'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각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제스프리 그린키위(25입)'는 2만 4900원에 제공한다.


프리미엄 건강 원물 세트도 실속형 옵션을 마련했다. '뿌리 많은 인삼세트(300g)'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자연향 버섯 혼합세트 2호'는 엘포인트 할인가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견과류는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 가성비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원물인 호두 가격은 직전 명절 대비 60% 이상 인상되는 등 시세가 크게 올랐지만 인기 상품 '데일리넛츠 하루한봉(80봉)'을 지난 설 명절과 동일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2만원 이하 김 세트 물량을 직전 설보다 20% 이상 늘렸다. '동원 양반 들기름김 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대천 곱창 도시락김 선물세트(5g*36봉)'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생필품 선물세트는 카드 혜택이 제공된다. '동원 스페셜 2호'와 'CJ 특별한 선택 K-4호'는 30% 할인을 적용해 각각 1만9950원, 2만3030원에 제공한다. '정관장 홍삼원기(50㎖*30포)'는 할인가 3만800원에 내놓는다. '아모레퍼시픽 섬김 3호'는 50% 카드 혜택을 반영해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축산에서는 사전예약 전용 상품 4종을 10만원 미만으로 선보인다. '제주 흑돼지 모둠구이 세트'와 '무항생제 한우 정육세트 3호(1+등급)'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5만원 할인해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돼지 모둠 양념세트(2.7㎏)'는 8만9000원에 선보이고, '뉴질랜드산 소 LA식 갈비 세트'는 9만9000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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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고물가 속에서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는 가성비 중심의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정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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