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첫 '한미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최선 다해 국민께 실망 드리지 않겠다"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 대통령, 대통령 전용기에서 50여분 기자간담회
"국익 지키고, 더 나은 상황 만드는 게 제가 할일…그렇게 될 것"
통상·안보 문제 등 여러 의제 논의 테이블 오를 듯…실무 회담은 지속
대통령실 '3실장' 모두 방미, 정상회담 지원
북핵 문제 등도 논의 가능성…"제한 없이 논의" 의지
한일 정상 '소인수 회담'서 대미 관세 문제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제 통상과 외교·안보 상황이 많이 바뀌면서 입지가 과거보다 많이 어려워진 게 객관적 사실이라면서도 "대한민국 국익을 지키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드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고,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안보 문제를 비롯해 국방비 문제, 관세 협상 문제 등 여러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측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지는 못해도 최소한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첫 '한미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최선 다해 국민께 실망 드리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 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이 대통령은 이날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미국 워싱턴D.C.로 이동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50분가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가) 지금 과할 만큼 국가 중심, 자국 중심 시점이어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과거보다 몇 배 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통해 미국으로 입국해 2박 3일간의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 중인 공식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 대신 백악관 인근 한 호텔에 머물 계획이다.


앞서 한국 정부 실무자들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 협의를 지속해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을 포함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은 이 대통령보다 먼저 워싱턴D.C.에 도착해 한미 간 통상 현안과 안보 현안 의제 두고 막판까지 의제를 조율하고 있다. 정상회담 기간에는 이례적으로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3실장'이 총출동해 이 대통령을 보좌한다.

첫 '한미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최선 다해 국민께 실망 드리지 않겠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는 최종적으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이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먹구구인데다 예측이 완전히 불가능한 행보를 보인다는 평가가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개인이 아닙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그렇게 함부로 했다면 어떻게 성공했겠느냐"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The art of the deal(협상의 기술)>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을 '친중'으로 평가하는 미국 조야의 시각에 대해서는 "국익에 도움이 되면 가깝게 지내는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안 되면 멀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에서 친중, 혐중이 어디 있겠느냐"면서 "대한민국은 특정 몇몇 국가와만 외교 해서 살 수 없는 나라"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근간은 한미동맹, 한미일 동맹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중요한 국가의 관계를 단절하거나 적대화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북핵 문제 등 '한반도 비핵화'도 논의 가능성…"제한 없이 논의하겠다"
첫 '한미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최선 다해 국민께 실망 드리지 않겠다" 연합뉴스

대북 정책 관련 의제도 가능하다면 테이블에 올려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불필요하고 부정적인 의제가 아니라면 제한 없이 논의해보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든, 북한 문제든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관한 것은 대한민국 안보 문제 중 제일 중요한 것"이라며 "누가 먼저 이야기를 하든지 (대북 정책과 관련한 대화의) 길을 한 번 만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일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 발표문에 담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결국 가야 할 길이라는 입장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 직전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결-축소-비핵화 3단계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3단계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나서 한 합의의 핵심 내용이었다"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동북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가야 할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달 상호 관세 협상에서 확실히 매듭을 짓지 못한 농축산물 분야 '비관세 장벽'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경우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상호 관세 발표는)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고 한국과 미국 대통령이 상호 승인해서 그 내용들이 정해졌는데 또 일방적으로 바꾸자고 하는 것을 저희가 쉽게 '바꾸겠습니다'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면서 "합의를 쉽게 뒤집거나 바꾸는 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우리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일 정상 '소인수 회담'서 대미 관세 문제 집중 논의
첫 '한미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최선 다해 국민께 실망 드리지 않겠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이뤄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대미 관세 문제와 관련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소인수회담-확대회담-공동언론발표'로 이러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당초 20여분으로 예상했던 '소인수 회담'이 1시간 이상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가 매우 우호적으로 대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면서 "한국이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어떤 점에 주의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 것이란 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협조해주기로 약속도 했고, 이 때문에 소인수 회담이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AD

아울러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 방안이 이번 한일 공동언론발표문에 보다 구체적으로 담기지 못한 점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를 키워야 풀어갈 수 있다"면서 "지금은 비록 적게 시작하지만, 이해의 폭과 배려가 깊어지면 과거사 문제는 훨씬 더 전향적 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고 과거사나 영토 문제 등에 있어서도 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D.C.(미국)=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