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찬탄파 관계 설정·특검 대응 두고 '격돌'...野 반탄파 매치(종합)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장동혁 "조경태 안고 가는 게 진정한 통합?" 지적에
김문수 "다 잘라내면 누구와 같이 일하겠냐" 반박
당사 농성..."당연한 일" vs "방어적 방법에 불과"
정청래 축화 화환에 "먼저 연락하겠다" 한목소리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은 23일 진행된 마지막 방송토론회에서 찬탄(탄핵 찬성)파와의 관계 설정, 특검 수사 대응 등 당내 이슈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반탄(탄핵 반대)파 매치'인 만큼 상대 후보와의 차별점 부각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찬탄파 관계 설정·특검 대응 두고 '격돌'...野 반탄파 매치(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23일 서울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김 전 장관과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참석했다. 그간 '선명한 대여 투쟁'을 공언해온 장 의원은 '통합'을 강조하는 김 전 장관을 향해 찬탄파 조경태·안철수 의원을 포용하는 게 통합이냐고 압박했다.


장 의원은 김 전 장관을 향해 "조·안 의원도 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조 의원은 '500만명 당원 명부를 내줘야 한다',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고 말하는 분"이라며 "그런 분을 안고 가는 게 진정한 통합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개헌 저지선을 볼모로 '107석이 무너지면 안 된다'고 하는 게 결국 당을 분열로 이끌 것"이라며 "당론을 정할 때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의원이 10~20명이라면 107석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조 의원을 설득하고 대화해야지 암세포 자르듯이 잘라내는 것은 과도한 발언"이라며 "그런 식으로 다 잘라내 버리면 누구와 같이 일하겠냐"고 반문했다. 또 "당에 있는 주요 지도자, 특히 당 대표 후보로까지 나온 분들은 소중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날 안 의원과 오찬 회동을 했으나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는 장 의원의 지적에는 "안 의원과 만나 건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의기투합했다"며 "언론에 나온 것만 갖고 공개 토론회에서 '성과가 없지 않느냐'고 말하는 건 문제 있다"고 맞받아쳤다.


찬탄파 관계 설정·특검 대응 두고 '격돌'...野 반탄파 매치(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23일 서울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대응책을 두고도 엇갈린 주장을 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러 온 특검과 맞서 10박 11일째 철야 농성을 하고 있다"며 "특검이 제가 처음 (농성을) 시작했을 때 물러난 다음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을 겨냥해 "특검이 막무가내로 올 때 당원 명부가 있는 당사를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장 의원은 무슨 투쟁을 어떻게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장 의원은 "법리와 논리 없이 물리적 방법으로 영장을 끝까지 막을 수 없다"며 "정치는 말로 국민을 설득하고 국민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알리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당사를 지키는 것은 방어적 방법이다. 오히려 공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당사 1층을 막는다고 해도 당사에 출입할 수 있는 출입문은 여러 곳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특검은 걸핏하면 압수수색을 하고 영장을 집행하러 온다"며 "몸으로 지키는 것은 의미가 없느냐, 논리만 갖고 막을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하는 게 문제"라며 "투쟁이라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힘을 합쳐 온몸으로 온 힘을 다해서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탄파 관계 설정·특검 대응 두고 '격돌'...野 반탄파 매치(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23일 서울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먼저 연락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강경 대야 행보를 해온 정 대표는 전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축하 화환을 보냈다.


김 전 장관은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낸 것은 예의 차원"이라며 "서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아니다'라는 건 받아들일 수 없지만 화환을 보낸 것에 대해선 예를 갖춰 인사를 하는 게 옳다"고 답했다.


장 의원도 "지난번과 달리 상황이 바뀌었다"며 "이번 전당대회에 민주당 인사가 참석했다. 여야가 협치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협치 의사가 있다면, 저도 먼저 연락하고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경고' 징계가 솜방망이 처분이냐는 질문에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장 의원은 "징계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준과 무게로 적용해야 한다"며 "합동 연설회장에서 분위기를 망치거나 방해한 사람은 전씨 말고도 많이 있다. 전씨에만 내린 징계 자체가 형평에 맞지 않고 전혀 가볍지 않다"고 언급했다.


김 전 장관 역시 "(전씨가) 일부러 작심하고 소란을 부렸다기보단 현장에서 어떤 후보가 얘기하는 것을 보고 격분해 반응한 것"이라며 "경고 징계가 가볍지 않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김 전 장관과 장 의원을 결선 진출자로 선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를 기록한 두 후보가 결선에서 다시 승부를 겨루게 됐다. 찬탄파(탄핵 찬성) 안 의원과 조 의원은 낙선했다.


AD

국민의힘은 24∼25일 책임당원 모바일·ARS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자를 정한다. 결선 투표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책임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6일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