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적 탓인데 감세 따지는 정부"… '기업 생존투자' 막는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李정부 세제 개편안, 법인세율 인상 가닥
재계 리스크 검토…"투자심리 위축 우려"
상법·노란봉투법 개정 작업 등 부담 확대

"실적 탓인데 감세 따지는 정부"… '기업 생존투자' 막는다
AD

이재명 정부가 법인세율 인상을 추진하면서 산업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실적 악화가 세수 감소의 배경인 만큼 이를 감세의 결과로 해석하는 건 무리라는 지적이다. 세율을 다시 높이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해 기업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조만간 발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첫 세법 개정안에 법인세율 인상 방침이 담길 것으로 보고 리스크 검토에 착수했다. 재계 고위 임원은 "법인세 인하는 기업들의 투자 유인을 높이겠다는 메시지였는데 이를 되돌리겠다는 건 정책 신뢰성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대규모 제조 공장들을 돌리는 기업 입장에서 중장기적 투자 리스크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실적 탓인데 감세 따지는 정부"… '기업 생존투자' 막는다

법인세 최고세율은 2022년 세법 개정을 통해 25%에서 24%로 1%포인트 낮아졌다. 이후 법인세수는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2023년 80조4000억원, 지난해 62조5000억원으로 2년 새 40조원 넘게 줄었다.


산업계는 세수 감소의 주된 원인이 세율 인하보다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있다고 본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반도체 시장 불황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납부한 법인세가 크게 줄었다.


2023년 대비 2024년 전체 법인세수 감소액 17조9000억원 가운데, 이들 두 기업이 줄인 법인세가 약 8조3600억원으로 전체 감소분의 46.7%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8조4000억원에서 2조6600억원으로, SK하이닉스는 3조7900억원에서 1조1700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2023년 법인세율 인하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법인세율을 1%포인트 인하했을 때 전체 감세효과는 약 3조3000억원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기업 실적 악화가 세수 감소의 주원인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실적 탓인데 감세 따지는 정부"… '기업 생존투자' 막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대미협상에 대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정부는 법인세를 낮춘 만큼 기업들의 투자가 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세율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계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투자 여부는 세율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닐뿐더러 수익성과 시장 환경, 정책의 예측 가능성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산업계 관계자는 "법인세율 인하 시점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글로벌 수요 위축과 맞물려 있었고, 당시 기업들은 실적 방어와 유동성 확보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율 인하에도 투자가 즉시 확대되지 않았다고 해서 인하 조치의 효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법인세율 인하 직후인 2023~2024년은 산업계 영업이익이 급감한 시기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법인세도 크게 줄었다. 실적 악화가 투자를 제한한 주요 배경이었다고 보는 이유다. 수익성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세율 인상은 기업들의 중장기 투자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재계에선 정책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세제를 조정할 땐 그 자체의 효과뿐만 아니라 정책 신호와 기업 심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조세 정책의 빈번한 변경은 불확실성을 키워 민간 투자 심리에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적 탓인데 감세 따지는 정부"… '기업 생존투자' 막는다

법인세뿐 아니라 추가 법 개정을 지켜보는 기업들의 무력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개정안은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 등을 담았다. 경영권 위협에 대응할 '경영판단 원칙 도입' 등 보완책이 빠졌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2~3차 추가 개정까지 예고한 상태다. 재계가 우려해온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이 담긴 개정안은 이달 임시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등을 포함한 개정안은 오는 9월 정기국회 처리가 목표다.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입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법안의 신속 처리를 공언한 데 이어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역시 임명 즉시 당정 협의를 통해 법 개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주노총은 '근로자 추정' 조항과 사내하도급을 하는 원사업주를 '사용자'로 포함하는 내용을 추가한 노조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 리스크까지 커질 경우 기업들은 대외 신뢰도 하락 등 경영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철강 업계 관계자는 "사용자 정의가 확대될 경우 원청이 하청 노조와도 직접 교섭해야 하는데 파업 발생을 높이고 생산 차질과 납기 지연, 대외 신뢰도 하락 등 손실이 생길 것"이라며 "원청 직원들이 하청과 같은 교섭권이 있다는 불만으로 노노(勞勞) 갈등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했다.


AD

재계 관계자는 "세법·상법·노란봉투법 등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 집중된 규제로 성장하는 기업에 오히려 페널티를 주는 구조"라며 "양극화 해소라는 정책 목적에는 공감하지만 기업이 성장할수록 부담을 크게 지우는 시스템이 한국 경제의 효율성을 점점 더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