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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열풍 속 노후 아파트 비율 높은 군포에 새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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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 높은 지역 내 신규 단지 분양시장서 강세
-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7월 공급 예정

얼죽신 열풍 속 노후 아파트 비율 높은 군포에 새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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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신규로 공급되는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축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특화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및 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 우수한 주거편의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소위 얼죽신 열풍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주거단지의 경우, 원도심에 위치한 구매대기수요에 기축 아파트 내 갈아타기 수요까지 더해져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일례로 올해 1월 포스코이앤씨가 전주 중노손동에 공급한 '더샵 라비온드'의 경우 2만 1,816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단기간에 모든 분양을 마무리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 단지가 들어선 전주시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아파트가 11만 가구를 넘어 노후아파트 비율은 60.1%에 달하는 지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양호한 입지에 신규 단지가 선보이다 보니 구축에서 신축으로 넘어가려는 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 완판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기존에 살던 곳에서 새 아파트로 넘어가려는 수요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실제로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공급한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만큼 이런 지역에서 신규공급이 나온다고 하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노후아파트 비중이 76.5%에 달하는 군포시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금강주택이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공급할 예정인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최고 27층, 5개동, 총 502가구로 이중 4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시의 경우 올해까지 입주한 아파트가 7만 4,661가구인데 이중에서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무려 5만 7,1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 부동산R114) 노후아파트 비율로만 보면 76.5%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는 충분한 상황이다.


게다가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5,000여 가구 신흥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특히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에 돌입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또한 수요자들의 선호하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4호선 대야미역을 통해 환승 없이 사당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1호선·4호선 환승 및 GTX-C(예정)를 이용 가능한 금정역도 3정거장만 가면 이용이 가능하다.


직주근접성도 좋다. 군포복합물류센터, 군포제일공단, 의왕ICD,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자녀들 교육여건에 대한 걱정도 없다. 사업지 주변에는 유치원, 초·중교 설립이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가 예정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라며 "노후아파트가 많은 군포지만 자재비,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해 신규단지 공급이 많지 않은 만큼 새 아파트를 찾고 계신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봐도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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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마련되며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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