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박진영 "'미지의 서울'은 결핍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역 후 복귀작서 청력 잃은 변호사 역
"갓세븐·연기 병행…좋은 사람 될 것"

[인터뷰]박진영 "'미지의 서울'은 결핍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배우 박진영이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미지의 서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BH엔터테인먼트
AD

"대사처럼 '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모르니까. 지금 이 상황을 기쁜 마음으로 즐기려 해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난 박진영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마친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긴 공백 끝에 복귀한 그는 "따뜻한 현장에서 스스로도 위로를 받았다"며 "그 온기가 시청자에게도 전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미지의 서울'은 1화 시청률 3.6%로 출발해 10화에서 7.7%로 2배 이상 반등했다. 잔잔하게 보기 좋은 힐링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며 6월 29일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8.4%, 최고 9.4%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박진영은 극에서 교통사고로 청력을 일부 잃고 살아가는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 결핍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작은 핸디캡이 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괜찮은 척 행동하는 사람"이라며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하고, 말의 템포와 타이밍을 세심히 조절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배역 준비 과정도 쉽지 않았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호수의 분량이 적어 아쉬웠지만, 읽을수록 인물에 깊이 몰입했다고 했다. 특히 친엄마가 아닌 엄마와의 관계 표현이 큰 고민거리였다. 그는 "혈연을 넘어선 관계를 어떻게 표현할지 끝까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실제 촬영 후 호수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김선영이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다.


박진영은 감정이 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순간에 배우 박보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고 했다. 박보영은 극 중 1인 4역을 소화했다. 그는 "빠른 시간 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박보영의 연기를 보고 놀랐다"며 "그의 연기 덕분에 현장에서 불안을 덜고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터뷰]박진영 "'미지의 서울'은 결핍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미지의 서울'에서 호수(박진영)가 미지(박보영)를 바라보고 있다. tvN

그는 '미지의 서울'을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로 보지 않았다. 작품에는 다양한 핸디캡을 지닌 사람들이 주로 등장한다.


"단순히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로 한정 짓고 싶지는 않았어요. 드라마를 처음 읽었을 때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떠올랐어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결핍을 가진, 현대인 모두의 이야기로 느꼈어요. 또 비슷한 결핍을 겪었던 나의 20대 시절과도 닮아 있어요. 그런 지점을 청춘들이 특히 공감하지 않았을까요."


2014년 그룹 갓세븐(GOT7) 멤버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2015), '푸른 바다의 전설'(2016), '사이코메트리 그녀석'(2019),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 '악마판사'(2021), '유미의 세포들'(2021~2022), 영화 '야차'(2022)와 '크리스마스 캐럴'(2022)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입대 전 촬영한 영화 '하이파이브'와 드라마 '마녀'가 군 복무 중과 전역 직후 공개됐고, 전역 후 처음 선택한 작품이 바로 '미지의 서울'이다.


박진영은 전역 직후 바로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한 달 정도 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대본이 너무 좋아 제대 후 2주 만에 촬영을 시작했다"며 "군대에서 눈을 치우면서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밝혔다. 군 복무는 박진영에게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군대에서 말단으로 돌아가 한없이 초라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가'를 계속 돌아봤어요. 겸손함과 초심을 되찾는 계기가 됐고, 어린 동기들과 나이, 직업 다 내려놓고 사람 대 사람으로 지내며 배운 점도 많아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힘든 순간에도 '결국 풀리겠지' 생각하게 됐어요."


AD

박진영은 앞으로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는 "가수로서는 팬들이 흔드는 응원봉이 큰 힘이고, 배우로서는 어머님들이 '드라마 잘 봤다'고 하실 때 보람을 느낀다"며 "갓세븐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쉴 틈 없이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면 앨범도 다시 내고 싶다"며 "결국 내 목표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