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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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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듀프여행' 띄워, 부산서 해외여행 즐기기

'듀프' 여행을 아시나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환율·고유가 부담 속에 '듀프 소비(Do You Fake?)'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다. 원래 듀프(Dupe)는 'Duplication'의 줄임말로 고가의 인기 제품과 유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체품을 이르는 말이다. 알뜰여행을 뜻한 이 듀프가 국내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컨셉트로 진화하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목받으면서 호텔업계도 이에 발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 측은 '부산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자'고 마케팅 컨셉트를 힘줬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해운대 해변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이국적 정취를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발리 감성을 담은 야외 라운지부터 글로벌 캐릭터와 협업한 키즈 콘텐츠, 오션뷰 테라스에서 즐기는 특급 주(酒)캉스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을 운영 중이다.

"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더 비치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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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본관 야외가든에서는 발리 콘셉트의 '더 비치 라운지'를 상시 운영 중이다. '더 비치 라운지'는 발리 해변의 감성을 담은 공간에서 오션뷰와 함께 미식과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파인애플을 통째로 담은 '통 파인애플 주스', '코코넛 망고 주스', 열대 과일 에이드 등 이국적인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타코, 사태구이, 해산물 꼬치, 치즈 플래터 등 호텔 셰프가 준비한 스페셜 요리와 각종 주류도 선보인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협업 콘텐츠도 운영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미국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협업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텔 곳곳을 수중 도시 '비키니시티'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폰지밥 객실 패키지' 2종을 운영하며 '키즈 파라다이스 위드 스폰지밥' 패키지에는 '스폰지밥&뚱이 봉제 키링' 증정과 키즈 전용 텐트 무료 대여 특전이 제공되고 '서머 바캉스 위드 스폰지밥' 패키지 이용 시 '스폰지밥 보조 배터리'가 포함된다.

"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에비스 맥주' 협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션스파 '씨메르'는 스폰지밥 테마 공간으로 운영되며 신관 1층 로비에는 포토존이 설치됐다. 지하 1층 '키즈 빌리지'에서는 금·토·일요일마다 '스폰지밥&뚱이 비누 만들기'(7~8월), '쿠키 만들기'(9~10월) 등 키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밖에 '스폰지밥 게살버거 망치 게임', '캐릭터 포토카드'도 즐길 수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와의 협업 패키지도 마련됐다. 호텔은 '에비스(YEBISU)'와 함께 7월 24일까지 '서머 오션 테라스 위드 에비스'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럭스 오션 테라스 객실 1박과 함께 '에비스 프리미엄 맥주' 2캔, 전용 글라스로 구성된 '에비스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에비스 맥주는 부가물 없이 맥아 100%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갖췄으며 해당 패키지 이용 시 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등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상품 유형에 따라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도 포함된다.


호텔 신관 지하 1층에는 약 400평 규모로 국내 호텔 중 최대 수준의 키즈 복합 체험 공간 '키즈 빌리지'가 꾸며져 있다. 이곳에는 BMW 그룹이 조성한 미취학 아동 전용 드라이빙 체험존 'BMW 키즈 드라이빙', 부모와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랩', 독일 원목 교구 체험 공간 '하바키즈라운지', 웅진씽크빅과 연계한 '웅진북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상시 운영된다.

"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키즈 빌리지 'BMW 키즈 드라이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발코니 객실을 비롯해 사계절 오션스파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풀, 국내 최대 실내 키즈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름철 국내에서 이국적인 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 호텔은 201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모던하게 재탄생한 본관과 2014년 리뉴얼해 웅장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신관 두 건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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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수면 환경을 갖춘 총 529실 객실 ▲하늘과 바다를 품은 오션스파 '씨메르(CIMER)' ▲하늘을 바라보며 수영?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오션스파 풀' ▲럭셔리 오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 '오션풀 루프탑' ▲동북아 최초의 오션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4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 키즈 체험월드 '키즈 빌리지' ▲국제회의 및 MICE 행사에 최적화된 부산 최대 규모 연회장 등 최적의 휴식과 경험을 위한 시설을 완비하고 듀프 여행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씨메르’.
"부산으로 해외여행 갈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국 정취' 마케팅 펼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야외 오션스파 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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