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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출 규제에 인천 6억 원대 임의공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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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바로 시행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원, 9억원 이하 아파트 관심 최고조
- 30일 임의 공급 청약 접수, 전용 59㎡·74㎡ 분양가 5억 원대, 84㎡는 6억 원대

정부 대출 규제에 인천 6억 원대 임의공급 화제 6성급 호텔 수준의 실내 수영장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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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7일 긴급 가계 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중심의 가계 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대출만기도 30년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해당 조치들은 방안 발표 다음 날인 28일부터 바로 시행되었다. 시행 이전에 매매, 전세 계약을 체결했거나 대출 신청접수를 완료한 경우는 적용받지 않는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실거주 목적이 아닌 추가 주택 매입 수요가 사실상 차단되면서, 시장에서는 임대차 수요가 급증하고 전·월세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은 인천 및 경기권 9억 원 이하의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면서 이들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대출 한도 내에서 매수 가능 분양가 6억 원대, 6.27 부동산 대책 수혜


정부의 대책이 나온 가운데 서울 생활권인 인천 서구에서 임의 공급 물량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전용 84㎡ 아파트의 분양가가 6억대로 대출 한도 내에서 매수가 가능한 만큼 금번 대책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주말 동안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DK아시아는 30일(월) 인천 최초의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가 임의 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의공급은 회사 보유분에 한 해 일반인에게 제공되는 특별 공급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든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임의 공급을 통해 공급되는 세대는 총 233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 ▲74㎡ ▲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실수요자에게 매력적인 수준이다. 전용면적 59㎡·74㎡는 5억 원대, 84㎡는 6억 원대로 이는 인천 및 김포 등 인근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9억 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6.27 부동산 대책에서는 대출 한도 내에서 매수가 가능한 만큼 수혜를 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목), 계약은 7월 6일(일) 진행된다.


계약자들의 자금 상황을 고려해 입주 조건도 유연하게 했다. 먼저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최대 10개월까지 부여해 기존 주택을 처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다. 여기에 준공이 완료된 단지인 만큼 잔금을 납부하면 즉시 입주도 가능하며, 이 경우 선납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계약은 입주 때까지 분양가의 5%의 계약금만 있으면 되는 만큼 계약자의 초기 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 에코메타시티 개발 본격화, 인천을 대표할 중심 메가도시로 도약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대한민국 최초 리조트특별시의 2단계 총 23,333세대의 시범단지 1,500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6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 고급 조경과 마감재, 프리미엄 조명 설계 등 모든 시설이 이미 완공된 상태다.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는 후분양 방식으로 인천 최초로 시도된 만큼 DK아시아의 상품 자신감이 반영됐다.


이번 공급 단지는 인천시가 지난 5월 개발을 본격화 한 에코메타시티 개발의 핵심 입지에 위치했다. 검단신도시와 로열파크씨티를 연계해 조성되는 '에코메타시티'는 계양신도시의 4.5배에 달하는 10만 세대 규모의 메가 시티로 2026년 7월 검단구 분구를 계기로 검단구를 송도와 청라를 뛰어넘는 수도권 미래 중심축으로 탈바꿈시킬 핵심 사업이다.


이미 한들구역(56만㎡, 18만 평, 4805세대)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검단3구역(52만㎡, 15만 평, 1500세대)은 인천 최초로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해 준공을 마쳤다. 또한 검단5구역(42만㎡, 12만 평)은 물론 왕길1구역(50만㎡, 15만 평, 4576세대)도 분양을 추진 중이다.


- 1.2km 물길 따라 조성된 수경 시설, 100만주의 꽃과 나무의 국가대표급 조경


조경은 강남 고급단지 이상의 품격으로 완성됐다. 100만주의 식물이 숨 쉬는 이곳에는 8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이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식 정원인 '퀸즈가든'과 '장미정원'에서는 국내 최고 높이인 7m 분수와 가로 12m의 웅장한 분수가 장관을 이룬다. 이탈리아풍의 '엔트리가든'은 3단 조경과 좌우 대칭 구조의 수로로 고전미도 더했다. 50m 길이의 대나무숲길, 느티나무길, 이팝나무길, 단풍나무길을 따라 걷고, 대형 팽나무숲을 지나면 숲에서 산책을 하는 듯한 여유를 선사한다. 이탈리아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에서 모티브를 얻은 430m 길이의 물길에는 100개의 분수가 물줄기를 내 뿜고 있다. 단지를 한 바퀴 도는 1.2km 둘레길에는 메타세콰이어, 대왕 참나무, 배롱나무길이 이어져 사계절 정원이 펼쳐진다.


이 아파트에 식재된 수목은 단순히 많고 다양하다는 수준을 넘는다. 대형 수목으로는 에이스침대 회장의 자택에서 가져다 심은 소나무, 느티나무, 대왕 참나무, 여수산 팽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고, 중형수에는 홍단풍, 황금사철, 오죽, 애기동백 등 조화롭고 고급스러운 조경을 이룬다. 남부지방에서 공수한 은목서(사천), 동백(통영, 여수), 홍가시(진주), 배롱나무, 대나무 등은 단지 곳곳에 분포돼 지역적 다양성과 특수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장미, 수국, 베고니아, 핑크벨벳 등 화초류가 계절마다 단지의 색을 바꿔준다. 그리고 에버랜드를 연상시키는 체험형 조경 등이 단지 곳곳에 조성됐다.


삼성물산조차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경의 설계부터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사례가 등장했다. 특히 조경 유지관리를 위해 '수목 주치의'로 불리는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정성스럽게 조성된 조경은 일반 고객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DK아시아가 오는 8월 '삼성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로열 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조경을 넘어 '정원 문화'로 확장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조경을 도심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대표 대학병원 국제성모병원 의료 서비스 제공


여기에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 등과 연계하여 직통 전화와 24시간 응급서비스가 가능한 다이렉트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50m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과 골프 무료 레슨, 테크노짐이 구비 된 피트니스 센터,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도 운영 중이며 신세계 푸드의 셰프가 직접 조리한 식사를 제공하는 삼식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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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공항철도 검암역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현재 단지와 검단사거리역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향후 인천 2·3호선과 서울 9호선 간의 환승 체계가 구축되면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검단·양촌IC, 청라IC 등 주요 고속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인천공항까지도 20분이면 가능하다.

정부 대출 규제에 인천 6억 원대 임의공급 화제 유럽형 장미정원 퀀즈가든 분수 실제 모습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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