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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대표단 방한…한중기업가협회, 한중 산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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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성 양안디 부성장 등 대표단 8명 방한, 충남도청 및 인삼산업단지 방문
- 상무·외교·무역 협력교류 본격화…경제협력방안 논의

중국 지린성 대표단 방한…한중기업가협회, 한중 산업협력 강화 제공 : 한중기업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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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사)한중기업가협회(회장 김훈)와 중국 지린성 대표단(단장 양안디 지린성 인민정부 부성장)은 저녁만찬 및 회동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한 중국 지린성 대표단은 양안디 지린성 인민정부 부성장을 단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정강 외교판공실 주임, 쉬타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지린성위원회 위원장, 류바이춘 정부판공처 처장, 윤록 상무청 외자촉진 제2처장, 왕커 상무청 외자촉진 제2부처장, 펑야오 외사판공실 아시아1과 부차장, 그리고 통역을 맡은 양단 외교판공실 1급주임과장 등이 참석했다.


11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 지린성 대표단은 주한 중국 대사관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도청과 서산 인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부지사 등과 회동하며 지역 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서산 인삼공단을 둘러보며 한국의 농산물 산업 현황을 확인하는 등 지속가능한 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로 복귀한 지린성 대표단은 한중기업가협회와 회의 후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는 한중기업가협회 김정일 총재, 김훈 회장을 비롯한 협회 측 인사도 함께 참석하여 상호 투자, 무역 활성화, 기업 간 교류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가 논의됐다.


한편, 한중기업가협회는 2018년 4월 한국 정계, 상계의 관심 속에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구로 승인된 비영리 법인의 사회단체 조직으로, 특히 지린성과는 계속적 교류와 상호 협력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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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중 양국 간 상호 협력 상생 번영 발전을 원칙으로 다변화되는 국제 정세 아래에서 시대와 더불어 공존하고, 양국 정부 정책의 최대적 효율을 충분히 발휘하며 자원 통합, 우호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경제, 금융, 무역, 문화교류 등에 대해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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