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만4700원(10.12%) 오른 1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용 첫 번째 제품이 선적됐으며 해당 국가에서 7월부터 판매가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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