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이 4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금양은 보통주 1300만주, 기타주식 1400만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양 관계자는 "40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변선진기자
입력2025.06.04 18:48
금양이 4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금양은 보통주 1300만주, 기타주식 1400만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양 관계자는 "40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