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0페이P 증정 등
카카오페이는 30일 개막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와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혜택과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며 관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준비했다.
현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횟수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 최대 3000포인트 주는 스탬프 미션을 진행한다.
1, 3, 5, 7회차 결제 시 각 500포인트를 지급한다. 10회를 달성하면 1000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지급 받은 포인트는 다음 결제부터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가 낯선 사용자를 위해 88잔디마당 게이트1 밖에 결제 안내 부스를 마련했다. 결제 안내 부스를 방문해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인증하면 레트로 카세트테이프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결제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 14세 미만 미성년자, 외국인은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브랜드 가치를 담은 부스를 차렸다. '워터드롭 부스'에서는 정시마다 야외 페스티벌을 즐길 때 꼭 필요한 시원한 생수를 선착순으로 100원에 받아갈 수 있다.
매일 오후 12시, 2시, 5시에는 워터보틀과 아기자기한 꾸밈 아이템도 100원에 선착순 제공한다.
이외에 물티슈, 수분케어 키트 등 서재페 현장에서 필요한 스페셜 콜라보 굿즈를 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서재페 2025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카카오페이 워터드롭 부스는 88잔디광장 내부 게이트3 옆에서 찾을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