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SS 지체되면 재생에너지도 휘청…"시간대별 요금 차 커져야"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도 맞물려있다.

손양훈 교수는 "미국 텍사스는 전기 시장이 활발해 전력이 부족한 경우 심할 땐 요금이 몇십배 더 오른다"며 "이런 식으로 ESS 사업자들이 평소에 적게 벌더라도 스파이크가 종종 생길 때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해 줘야 하는데, 우리 정부는 전력시장의 개편 없이 재생에너지나 ESS 같은 새로운 솔루션만 나오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손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한전이 독자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어 전기 판매 경쟁자가 생길 수 없는 구조"라며 "다양한 판매자가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며 전기요금이 실시간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ESS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고, 이는 전기 소비자가 전기 소비 패턴에 따라 전기료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열어주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닫기
뉴스듣기

한국도 전기 판매자 간 경쟁으로
전기료 차등 적용 격차 넓어져야
수억원 ESS 투자 후에 수익 기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도 맞물려있다. 태양광, 풍력 등 발전량이 시시각각 변하는 재생에너지를 수요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서는 ESS와의 연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ESS 없이 전력망 안정은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ESS 지체되면 재생에너지도 휘청…"시간대별 요금 차 커져야"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용 ESS 배터리 컨테이너 제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LG에너지솔루션 제공
AD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산업부가 ESS 보급 확대를 서둘러 추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미 설치된 태양광이 전력망에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는 지역이 많아 이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칫하면 정전이 발생하는 위기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ESS를 빠르게 보급하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SS 보급이 지자체 예상보다 더딘 건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요금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한국전력공사는 계약 전력에 따라 일반용·산업용·교육용 등의 전기에 대해 계절별, 시간대별로 요금을 차등 부과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계약전력 300kW 미만인 '산업용 전력 갑Ⅰ저압'의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5550원이다. 여기에 전력량에 따라 1kWh당 여름철엔 116.2원인 반면 봄·가을철엔 94.4원이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계절보다 그렇지 않은 계절에 더 저렴하게 전기를 공급하는 체계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행 요금 구조의 격차가 수억, 수조원대의 ESS 투자 비용을 회수할 만큼 충분히 크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ESS 지체되면 재생에너지도 휘청…"시간대별 요금 차 커져야"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한전의 전기요금 체계가 복잡하고, ESS 용량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현행 가격 차에서 정확히 얼마나 더 많이 벌어져야 하는지 규정할 순 없다"면서도 "전기차 충전 전력 요금도 계절·시간별로 다른데, 예전과 비교해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차이가 작아 효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억 원이 드는 ESS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선 요금 격차가 지금보단 더 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도 "현재 한전의 전기요금 체계는 산업용 갑·을 등 일괄적으로 정해져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지금의 계절·시간별 가격 차이는 ESS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엔 터무니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단순한 보조금 지급이 아니라 ESS 사업자들이 자생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 기반 수익 구조' 마련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손양훈 교수는 "이제는 정부나 지자체가 보조금을 더 줄 수도 없고, 한전은 200조가 넘는 부채 때문에 더 투자할 여력이 없다"고 꼬집었다. 조홍종 교수도 "결국 국민의 세금인 정부 보조금은 대안이 아니다"라면서 "수요·공급에 맞도록 시장 중심의 전력 가격 제도로 전환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와 ESS 사업자가 연결된 가상발전소(VPP) 사업자가 나와 시장을 정착시켜 소비자도 편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제도가 도입되면 그 부담이 일부 소비자 전기요금에 반영될 수 있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동시에 소비자는 전기를 사용하는 시간과 방식에 따라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를 얻게 되는 이점도 있다. 요금 차등 폭이 커질수록 ESS의 설치 유인은 커지고, 소비자도 전기 사용 패턴을 조절해 실질적인 편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손양훈 교수는 "미국 텍사스는 전기 시장이 활발해 전력이 부족한 경우 심할 땐 요금이 몇십배 더 오른다"며 "이런 식으로 ESS 사업자들이 평소에 적게 벌더라도 스파이크가 종종 생길 때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해 줘야 하는데, 우리 정부는 전력시장의 개편 없이 재생에너지나 ESS 같은 새로운 솔루션만 나오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AD

손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한전이 독자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어 전기 판매 경쟁자가 생길 수 없는 구조"라며 "다양한 판매자가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며 전기요금이 실시간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ESS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고, 이는 전기 소비자가 전기 소비 패턴에 따라 전기료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열어주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