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에서 김용태(왼쪽)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승욱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 서귀포 당협위원장이 유세차 단상에 올라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유세에 앞서 제주도 교육청에 마련된 사망 교사의 조문을 했다. 박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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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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