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다이슨 에어랩 신형 '코안다 투엑스' 써보니
2배 세진 바람 세기로 시간 단축
자동 스타일링은 '똥손'에게 적합
87만원 더 높아진 가격대는 의문

"드라이기가 60만원이라고?" 2018년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59만원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가격대의 드라이기 제품을 내놓았다. 이후 다이슨은 10만원 미만의 타사 헤어드라이어 제품의 가격대를 배로 뛰어넘는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가장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의 경우 한국 출시가가 87만원대다. 과연 헤어드라이어에 80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기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봤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패스트 드라이어 배럴을 사용한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 제품의 바람 세기. 박준이 기자.
AD

코안다 투엑스는 세라믹 핑크, 재스퍼 플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주 고객층이 20·30세대 여성인 만큼 '여심'을 저격하는 디자인인 것 같았다. 다이슨은 새로운 에어랩 시리즈를 출시할 때마다 다른 구성의 배럴(노즐)을 선보이는데 이번 구성에서는 집게 모양으로 스트레이트를 연출하는 '에어스무스' 노즐이 눈에 띄었다. 이 외 배럴들은 이전 제품군에서도 포함됐었던 배럴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모습이었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 제품 전구성. 박준이 기자.

2022년 출시됐던 구형 에어랩인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와 신형 제품을 비교해봤다. 기기 본체의 사이즈는 거의 비슷했지만 전원 버튼과 바람 세기, 온도 조절 버튼, 쿨링 기능 버튼 위치가 조금씩 달라졌다. 배럴을 부착하는 연결 부분도 세로에서 가로 방향으로 바뀌어 있었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022년 출시됐던 구형 에어랩인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왼쪽)과 2025년형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오른쪽)' 제품. 박준이 기자.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022년 출시됐던 구형 에어랩인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왼쪽)과 2025년형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오른쪽)' 제품의 전원 버튼 부분 모습. 박준이 기자.

특히 구형에서 전원 버튼과 일체형이었던 쿨링 버튼이 별개의 버튼으로 바뀐 점이 눈에 띄었다. 수동으로 스타일링할 때 열을 가한 후 같은 버튼으로 쿨링 기능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에서, 별도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다.


코안다 투엑스의 '패스트 드라이어' 배럴을 사용해 젖은 상태의 머리를 말려봤다. 구형 에어랩을 사용할 때의 2배가량 세진 바람이 느껴졌다. 다이슨은 신제품에 분당 15만회 회전하는 모터인 '하이퍼디미움'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기반 센서가 열을 자동으로 조절해 모발을 보호한다고 한다.


실제로 바람의 세기가 세다 보니 온도를 높이지 않고도 머리를 빠르게 말릴 수 있었다. 실제 허리까지 오는 길고 빽빽한 숱의 머리를 말리는 데 10분 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기분 탓인지 구형 에어랩을 사용해 머리를 말렸을 때보다 머리카락도 덜 상한 것 같았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는 에어스무스 노즐을 사용해 머리를 꼿꼿하게 펴봤다. 머리에 노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모발을 인식해 집게를 오므리고, 모발에서 벗어나면 집게가 벌어졌다. 일반 매직기(고데기)와 달리 모발에 직접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통과시켜 머리를 펴는 원리였다. 머리카락을 과도하게 상하게 하지 않고도 스트레이트 헤어 연출이 가능했다. 또한 매직기로 머리를 폈을 때보다 덜 빳빳하게 머리가 펴졌다. 매직기 수준의 스트레이트보다는 자연스러운 볼륨매직 수준의 스타일링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제품일 것 같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3일 기자가 에어스무스 스타일링 노즐을 사용한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 제품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에어스무스 스타일링 노즐을 사용한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 제품 사용 모습. 박준이 기자.

다른 배럴들도 구형 때보다 조금씩 업그레이드된 모양새였다. 풍성한 컬을 넣을 수 있는 컬링 배럴의 경우 컬링 방향을 조절하는 부분이 구형보다 더 간격이 넓었고, 방향 조절 손잡이도 둥근 모양에서 넓적한 모양으로 바뀌었다. 사용상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방향 전환을 할 때 잡기가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 들었다. 엉킴방지 스무딩 브러시도 구형 브러시에서보다 좀 더 얇고 섬세한 굴곡이 추가됐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022년 출시됐던 구형 에어랩인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왼쪽)과 2025년형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오른쪽)' 제품의 40mm 컬링 배럴 모습 비교. 박준이 기자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022년 출시됐던 구형 에어랩인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왼쪽 2개)과 2025년형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오른쪽)' 제품의 엉킴방지 스무딩 브러시 모습 비교. 박준이 기자

에어스무스 노즐과 컬링 베럴, 라운드 볼륨 브러시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봤다. 부스스했던 머리에 윤기가 돌면서 풍성한 볼륨이 구현됐다. 에어스무스 노즐을 사용했을 때는 차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트레이트 스타일이 완성됐다. 앞머리와 같이 애매한 길이의 모발에는 라운드 볼륨 브러시를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주었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23일 기자가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코안다 투엑스)' 제품으로 스타일링을 하기 전(왼쪽)과 후(오른쪽)의 모습을 비교해봤다. 오른쪽 사진에서는 왼쪽 부분 머리카락에 40mm 컬링 배럴을 사용해 스타일링을 해봤고, 오른쪽 부분 머리카락에 에어스무스 스타일링 노즐을 사용해 스타일링을 해봤다. 박준이 기자.

전작인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에서부터 적용된 스마트 기능도 사용할 수 있었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인 '마이 다이슨'을 휴대폰에 설치한 후 제품과 블루투스 연결을 했다. 이후 상세 설정을 통해 모발 타입, 모발 길이, 모발 굵기, 모발의 스타일 유지력 등을 입력하고 원하는 스타일링을 설정했다. 설정을 완료하자 앱에서 기기에 부착된 배럴을 자동으로 인식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머리에 배럴을 갖다 대니 감싸기-스타일링-콜드 샷 기능을 순차적으로 알아서 수행했다. 에어랩을 사용해 스타일링을 할 때는 10초간 열을 가한 후 5초가량 차가운 바람을 쐬어줘야 고정력이 높아진다. 이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소위 '똥손(손재주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은 기능이었다.


AD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마이 다이슨'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동 스타일링 기능을 사용 중인 화면. 마이 다이슨 앱 캡처 화면.

구형 에어랩 사용자 입장에서 신형 에어랩은 전반적으로 섬세하게 기능이 개선돼 꽤 만족스러웠다. 특히 에어랩 스타일러로 아쉬웠던 바람세기를 강화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80만원대라는 가격대는 큰 부담으로 느껴졌다. 새로 에어랩 구매를 고민하는 똥손들은 신형 에어랩 구매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더 강하고 섬세해졌다…다이슨 신형 에어랩, 구형과 비교해보니[마니아] 다이슨코리아 헤어 디바이스 앰배서더 장원영씨가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를 들고 있다. 다이슨코리아.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