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취약개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정상 작동 현황을 확인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최근 여름철을 앞두고 호우·강풍 등 자연 재난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국지성 집중폭우에 대비해 지하 역사 빗물 유입 방지 물품관리 상태, 대용량 엔진 펌프 작동 실태, 강풍으로 인한 낙하 위험물 관리 현황 등 현장 시설물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예방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오는 10월까지를 하절기 집중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분야별 점검 계획을 수립,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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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갑작스러운 이례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언제나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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