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내린 폭우로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등 도림천이 지나는 4개 구는 16일 오후 4시쯤부터 하천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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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후 6시쯤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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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25.05.16 18:35
수정2025.05.16 18:36
서울에 내린 폭우로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등 도림천이 지나는 4개 구는 16일 오후 4시쯤부터 하천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오후 6시쯤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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