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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핵심인재 대거 영입…"미래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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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은 '상조 3.0' 시대에 대응하고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임원급 인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이번 인재 영입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상조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 건설, F&B, 사업기획, 인사, 재무, 마케팅 분야의 C 레벨 전문가 7명을 영입해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하고, 그룹의 성장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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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 임원급 인재 7명 전략적 영입
조직 혁신 키워드 'Solid&Bold' 제시

보람그룹은 '상조 3.0' 시대에 대응하고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임원급 인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이번 인재 영입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상조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 건설, F&B, 사업기획, 인사, 재무, 마케팅 분야의 C 레벨 전문가 7명을 영입해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하고, 그룹의 성장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의 속도감을 높이고, 효율성을 확보해 그룹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람그룹, 핵심인재 대거 영입…"미래성장동력 확보" 보람그룹 신규 임원 주요 프로필. 보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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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람종합건설의 우경호 대표는 DL이앤씨에서 29년간 근무하는 등 총 33년 경력의 시공 및 영업, 디벨로핑 전문가다. 개발사업, 디벨로핑, 공공 매입임대, 공공 및 민간 건축 수주 영업 등 기술 및 영업 경력을 통해 건축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우 대표는 그룹의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실현을 위한 부동산 개발 및 건설 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보람바이오의 장승훈 사업운영부문 대표는 CJ제일제당에서 브랜드매니저, 마케팅 담당, 사내독립기업(CIC)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했다. 이후 CJ웰케어에서 COO로 재직했다. 장 대표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확대와 강화에 주력하며, 연구개발부문에서 개발 중인 신규 원료의 상품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민호 상무는 이랜드그룹 인사 담당을 시작으로 에이온휴잇컨설팅을 거쳐 산업별 기업의 인사 및 조직 이슈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F&F에서 HR 총괄 등의 이력으로 보람그룹에 합류했다. 그룹 인재상에 맞는 인재 채용과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혁신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람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그룹의 통합마케팅(IMC) 전략을 총괄하는 정원화 상무는 제일기획 비즈니스 본부장(상무)과 국내 주요 광고대행사를 두루 거친 28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기획 전문가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20여개 기업과 상품에 대한 브랜드 전략 및 광고 기획을 맡았다. 정 상무는 보람그룹의 브랜드 전략과 각 계열사의 상품 광고 전략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F&B 사업을 총괄하는 김형래 상무는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호텔경영 석사를 거쳐 이탈리아, 미국, 한국 등에서 쉐프로 활동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2개사의 기업문화팀 F&B 총괄 쉐프로 활동하다가 보람그룹에 합류했다.


김현수 상무는 현대백화점그룹, 세라젬 등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등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국내 스타트업 앳홈에서 세일즈전략본부장을 역임하며 가전, 뷰티, 건기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구축과 사업 고도화를 주도했다. 김 상무는 보람그룹에서 전사 사업기획총괄로서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미래 성장전략 수립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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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혁신담당 천현진 이사는 SK그룹을 거쳐 정보기술, 위기관리, 재무, 세무, 자금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세무사로서 회계와 세무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약사에서 경영관리본부장을, 의료기기 업체에서 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맡는 등 재무 분야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보람그룹은 천 이사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재무건전성 제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재무환경 개선과 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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