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학장 이태윤)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환경에너지본부장 박동학)는 4월 30일 국립부경대 환경해양관 회의실에서 서낙동강과 에코델타시티 일대의 수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수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낙동강 유역의 수질 개선과 에코델타시티(Eco Delta City)의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을 목표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동 연구와 실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은 해양환경·수자원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낙동강 유역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교육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낙동강과 인접 하천(평강천·맥도강 등)의 수질 개선을 위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시티를 지속 가능한 친수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서낙동강 일대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실증시험과 생태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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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낙동강과 에코델타시티 일대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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