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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호선 당리역 역세권 ‘더샵 당리센트리체’ 오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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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호선 당리역 역세권 ‘더샵 당리센트리체’ 오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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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가치, 가격을 결정짓는 다양한 요인들 가운데, 좋은 교통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하철이나 전철은 정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보니 역세권 입지의 아파트들은 두터운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서울이나 수도권 일대는 지하철과 전철망이 촘촘하게 연결돼 역세권 입지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지방은 그렇지 못해 역세권 입지의 희소가치가 높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지방 도시들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지하철이 운행 중이지만, 도시 면적이나 규모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다. 이외에 충남 아산, 강원 춘천 같은 지역들은 철도 1개 노선이 운행돼 귀한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3월 말 입주를 마친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자이더샵SK뷰' 전용 84㎡는 2022년 6억원 중후반대에 분양됐으며, 현재 1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붙어 7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일부 부산 입주 단지는 분양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해당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이 인접해 상당한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이다.


경춘선 남춘천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강원 춘천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전용 84㎡도 7억원대 거래 중인데, 이보다 역에서 떨어져 있는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전용 84㎡는 5억원대 후반~6억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두 단지는 각각 준공 4년, 5년 차에 접어든 새 아파트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 역세권 단지 '신영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푸르지오'도 같은 면적 기준 역과 거리가 있는 단지들보다 2억원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자동차와 달리 지하철은 운행 간격과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선호도 높은 교통편으로, 역세권 입지 아파트는 수요층이 두터워 보유가치가 높다"라며 "사람이 많아지면 상권과 학원가 등 편의시설도 늘어나 생활하기도 갈수록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당리역 역세권 아파트 '더샵 당리센트리체'가 2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73·84㎡, 총 82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3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사하구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단지는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단지 주변으로 사상~하단선(2026년 개통 예정), 하단~녹산선(2029년 개통 예정),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2029년 개통 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4월 29일(화) 1순위, 30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5월 9일(금)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간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부산광역시(당해) 또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계약금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15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청약자는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혜택을 통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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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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