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멓게 타버린 산 아래 노부부가 땅을 고르고 있다. 굽은 허리로 비닐을 씌우며 고추농사를 준비한다. 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산불에도 희망은 묵묵히 움트고 있다.(경북 의성에서)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기자
입력2025.04.28 10:57
시커멓게 타버린 산 아래 노부부가 땅을 고르고 있다. 굽은 허리로 비닐을 씌우며 고추농사를 준비한다. 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산불에도 희망은 묵묵히 움트고 있다.(경북 의성에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