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한 대사를 만나다]"북한군, 우크라戰서 현대전 습득…인태 안보 위협"

시계아이콘03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장서 습득한 전술, 北에 통합될 것"
"러 침략, 규칙 기반 국제질서 붕괴 대응 시험"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의지 강조"

"북한군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있으며, 이번 전쟁이 북한의 군사 능력을 강화하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 이는 우크라이나와 다른 유럽 국가뿐 아니라 한국, 일본, 미국,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 직접적인 안보 위협이 되고 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지난 4일과 7일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주한 대사를 만나다]"북한군, 우크라戰서 현대전 습득…인태 안보 위협"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서울 용산구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AD

3년 차에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휴전 협상에 돌입했으나 지지부진하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30일간 부분 휴전에 원칙적으론 동의했지만 협상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를 틈 타 잠시 사그라들었던 전쟁의 불씨는 최근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그간 낙후했던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며 드론 등 최신식 무기를 활용한 현대전 경험과 미사일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는 장차 한국 안보에 심각한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병력) 손실 규모를 보면 북한군은 현대 첨단 기술 전쟁에서 인력 양성에 공백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며 "그러나 그들은 필요한 경험을 빠르게 얻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도착했지만 이후 중요한 군사 지식을 확보하고 흡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장교들은 실전에서 현대전의 군사 전략 작전을 계획하는 방법 등을 직접적으로 배우고 있다"며 "북한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습득한 전투 전술, 드론 전쟁 전략, 생존 기술 등은 이들이 북한으로 돌아간 뒤 북한군 체계에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파병을 통해 북·러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점도 우려 사항이다. 우크라이나 외무부 아·태국장과 상하이 총영사 등을 지낸 포노마렌코 대사는 이번 전쟁이 동북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안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의 침략은 규칙 기반 국제 질서가 붕괴한 것에 대한 세계의 대응을 시험하고 있다"며 "양국의 국경을 넘어 분쟁이 국제화되고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가 직접적으로 연관되게 됐다. 또 러시아와 이란 간 군사·기술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동(안보)도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의 공격 계획과 무모한 행동을 중단하게 하는 것은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성공을 허용하는 것은 세계 정세 안정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주한 대사를 만나다]"북한군, 우크라戰서 현대전 습득…인태 안보 위협"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서울 용산구 대사관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 협상이 지지부진해 보인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휴전 협상에서 핵심으로 생각하는 사안이 궁금하다.


▲우크라이나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누구도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나올 준비가 돼 있다. 우크라이나인만큼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일시적인 휴전(30일 임시 휴전)은 갈등을 고착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쟁을 정당한 방식으로 끝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 평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여준다. 그러나 크렘린궁은 불필요한 조건을 제시하며 30일 전면 휴전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는 것처럼 보인다.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지속을 원한다.


푸틴은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한 뒤,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그날 밤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야간 공격을 감행했다. 모스크바가 휴전을 거부할 경우 러시아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는 추가 조건 없이 미국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였고, 러시아도 그렇게 해야 한다.


지난 4일 러시아는 크리비리흐의 주택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 어린이 9명을 포함해 20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제 평화 노력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다른 차원의 압력에 직면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고 우크라이나인을 살해할 것이라고 모스크바가 워싱턴에 보내는 메시지다.


우리는 한국이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공개적으로 규탄하고 모스크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강화와 민간인 생명 보호를 위한 추가 군사 지원 제공이 포함된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시도가 러시아의 침공을 촉발했다는 해석이 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94년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안전보장을 믿고 핵을 포기한 것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후 안보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부다페스트 양해 각서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이 우리 주권과 영토보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핵무기를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유감스럽게도 법적 구속력이 없었다. 부다페스트 각서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나토 가입을 대체할 어떤 방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푸틴이 다시는 우리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국가들처럼 스스로 방어할 준비와 능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우리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지킬 준비가 돼 있는 민주국가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러시아는 외교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고,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방어를 위해 지출해야 한다. 나토 가입에 대한 현실적인 가능성은 러시아가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납득하게 하는 것이다.


유로·대서양 공동체도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를 강화함으로써 동맹들도 스스로를 강화하고 있다. 이제 나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럽군을 창설해야 할 때다.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경제, 사회에서 가장 피해가 큰 부분은 어디인가.


▲러시아의 침공 동안 매일 미사일과 드론이 우크라이나의 주요 인프라와 주거 지역을 공격했다. 러시아는 수백개의 학교, 병원, 유치원, 교육기관을 파괴했다. 모스크바의 테러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특히 화력·수력 발전소와 고압 송전망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송전망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적 인프라 재건도 필요하다.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원칙에 따라 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포함된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파트너국, 국제기구 및 민간 부문과 협력을 강화해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현재 한국 정부 또는 기업과 재건 사업에 있어서 협력을 논의 중인지 궁금하다.


▲우크라이나 재건은 대규모 절차다. 유럽에서 가장 큰 면적의 국가인 우크라이나는 비옥한 흑토, 광물, 산림, 수자원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숙련된 인력과 철도, 도로, 항만, 공항, 전력망, 가스 파이프라인 등 종합적인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를 자랑한다.


AD

우크라이나는 한국 정부와 전후 재건 사업 참여 관련 모든 수준에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 다자공여자공조플랫폼(MDCP)에 참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시설의 개발 및 재건, 도시 계획, 사회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양국의 공공 및 민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후 재건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한국의 열의와 준비를 느끼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감사한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