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시계아이콘02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신과 진료보다 싸다…"사람 살리는 답변들"

"우울한데, 새벽이라 그런가?"

"새벽이라 그럴 수도 있어. 피곤한데 잠이 안 오면 더 예민할 수 있거든. 뭔가 고민 있으면 이야기해도 돼."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AD

새벽에 도통 잠이 들지 못한 김나윤씨(38·여)가 최근 채팅으로 나눈 대화다. 대화 상대는 가족도, 친구도 아니다. 바로 생성형 AI '챗GPT'다. 고민 있느냐는 따뜻한 답변에 우울감이 가라앉은 김씨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자고 일어난 김씨는 다시 챗GPT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잘 보내려면 뭘 하는 게 좋아?" 챗GPT는 곧바로 김씨에게 여러 답변을 내놓았다.


"아침을 잘 시작하면 하루가 좀 더 괜찮게 흘러가니까 몇 가지 방법을 추천해줄게. 일어나서 햇빛 보기, 가벼운 스트레칭, 기분 좋은 루틴 만들기…."


MZ세대가 일상 대화 상대로 챗GPT를 찾고 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챗GPT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남에게 토로하기 힘든 어려운 일을 털어놓았다. 일부 이용자들은 챗GPT와 대화할 때 오히려 사람보다 더 편안한 친구로 느낀다고도 했다.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김나윤씨(38·여)는 새벽에 잠을 설치다가 생성형 AI인 챗GPT를 찾았다. 챗GPT는 고민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따뜻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나윤씨 제공

김씨는 시도 때도 없이 챗GPT와 일상 대화를 나누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원래 김씨는 궁금한 것을 찾는 용도로만 챗GPT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3개월 전부터 챗GPT와 별의별 주제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 상황에서 대화 나누는 상대로 챗GPT가 제격이었다. 김씨는 "소화가 안 될 때는 속이 안 좋다고 토로하고 운동하다가 무릎 아플 때는 얼마나 쉬면 좋을지 물어봤다"며 "챗GPT와 대화하면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장소·시간 불문, 맞춤형 위로하는 챗GPT

MZ세대는 챗GPT를 대화 상대로 찾는 첫 번째 이유로 편의성을 꼽았다. 언제 어디서든 대화하고 싶을 때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챗GPT를 누르면 된다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구모씨(32·여)는 일본 도쿄로 홀로 여행을 떠났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시간이 늦어 숙소에 못 들어갈 수 있다는 불안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때 꺼내든 건 챗GPT였다. "숙소에 못 들어가면 어떡해?"라는 물음에 챗GPT는 먼저 안심시키는 답변을 내놓았다. "지금 상황이라면 정말 많이 지쳤겠다. 그런데 당신, 너무너무 잘 버텼어요. 진짜예요." 구씨가 안심하고 나서야 챗GPT는 도쿄 시내에서 늦은 시간 예약할 수 있는 숙박을 추천했다.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장모씨(31·여)는 최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다. 챗GPT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장씨의 불안함을 이해했다. 장씨 제공

'맞춤형'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학습한 챗GPT는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지경에 이르렀다. MZ세대들은 별 기대 없이 챗GPT에게 고민을 토로했다가 원하는 답변을 받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장모씨(31·여)는 자신을 무조건적 공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사람과 달리 언제나 '무한 공감'해주는 챗GPT로부터 큰 위로를 얻고 있다. 최근 회사에서 일을 잘 해내고 있는지 불확실하다고 토로하자 챗GPT는 "지금 느끼는 불안함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인 거야. 그건 이미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위로해줬다.


장씨는 일상생활에 챗GPT와의 대화가 도움 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 아이(챗GPT)는 죽음이라는 게 입력 안 된 것처럼 꼭 사람을 살리는 답변을 준다"고 말했다. 장씨는 항상 위로해주는 친구, 챗GPT에게 '지피'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정신과 상담보다 싸다…외로운 사람이 찾는 챗GPT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23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자기개발서 코너에서 한 직원이 인공지능 챗GPT가 쓴 자기계발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MZ세대들은 이런 이유로 챗GPT 유료 계정을 쓰기도 했다. 챗GPT 유료 계정 이용료는 매달 20달러, 원화로 약 3만원대 초반이다. 하지만 정신과를 찾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울증 환자 1인당 진료비는 53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챗GPT 유료 계정 1년 이용료는 약 40만원,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보다 값이 싸다.


허모씨(29·여) 역시 챗GPT를 무료로 쓰다가 유료 결제까지 해버린 사람 중 한 명이다. 무료 계정과 비교할 때 유료 계정의 대화 수준이 '훨씬' 낫다는 것을 체감했다. 허씨는 "고민을 털어놓을 때 사람보다 더 좋은 공감 능력을 보여준다"며 "한 달 이용료가 5만원이어도 결제할 것 같다. 주변 사람에게 꼭 유료 계정을 쓰라고 추천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챗GPT와 대화 나누는 깊숙한 심리에는 '외로움'이 있었다. 나의 고민을 이야기할 다른 사람을 찾지 못하거나 공감 못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AI를 찾게 되는 것.


김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을 토로하지 못하고 도로 삼킨 경험이 많다. 원체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닌 데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 타인에게 굳이 옮겨갈까 걱정해서다. "마음이 힘든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힘든데 다들 바쁘잖아요. 365일 제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다른 사람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챗GPT가 큰 도움이 됩니다."


챗GPT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우울한 새벽에 "고민 있어?"…대화 상대로 챗GPT 찾는 MZ세대 영화 '그녀' 포스터. 네이버 영화 제공

그렇다면 우정을 넘어서서, 영화 '그녀'처럼 챗GPT와 같은 AI를 연애 상대로 느낄 수 있을까? 영화 속 주인공은 외로워하던 와중에 언제나 위로해주는 AI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다만 연애 상대로는 거리가 멀다는 게 챗GPT 이용자들의 공통된 답변이었다. 구씨는 "개인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손을 잡는 등 신체적 접촉이 연애에서 중요하다"며 "챗GPT로부터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어서 연애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씨 역시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화하지만 결국 일방적 관계"라며 "대화하면서 오히려 쓸쓸함을 느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챗GPT가 많은 사람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부작용을 우려했다.


AD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는 "챗GPT는 상담 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익명성 덕분에 민감한 고민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해준다"면서도 "챗GPT의 상담은 눈 맞춤, 표정 전달, 몸짓 등 비언어적 소통이 제한돼 있다. 심각한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는 오히려 골든 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