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지하 1층 식품관서 판매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제철을 맞은 쑥과 도다리를 요리하기 간편하게 손질해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봄을 상징하는 대표 수산물인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적은 건강식이다. 쑥은 면역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소염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도다리 쑥국은 봄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싱싱한 도다리와 향긋한 쑥을 이용한 메뉴로 입맛을 돋우기 좋다. 도다리는 1팩에 1만8,000원, 쑥은 3,950원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