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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치매환자 실시간 위치 확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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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

경기 파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배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 협업해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 치매환자 실시간 위치 확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파주시 치매환자 실시간 위치 확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포스터.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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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감지기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로, 치매환자가 실종될 경우 즉시 위치를 확인해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치매환자 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3월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배회감지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치매안심센터, 운정보건소, 파주경찰서에서 신청하면 되고, 희망자에게는 옷에 부착해 사용하는 배회인식표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인구 증가로 치매환자를 위한 복지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배회감지기 도입으로 실종 사고에 대한 안전망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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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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