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직원이 여행용 가방 바퀴에 은닉한 금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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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3.05 10:38
5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직원이 여행용 가방 바퀴에 은닉한 금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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