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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광주형 BRT 도입’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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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도시 전환·온실가스 감축 논의

광주교통공사, ‘광주형 BRT 도입’ 정책 포럼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오후 본사 대강당에서 광주시,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연구원 등 대중교통 운영 기관 및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광주’ 전환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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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지난 27일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광주’ 전환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책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교통 이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운영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광주시,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연구원 등 대중교통 관련기관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BRT 운영 계획 발표 ▲성공적인 BRT 운영을 위한 타지역 사례 분석 및 정책 보완 방안 등의 주제 발표 후 BRT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광주의 교통문제 해결과 대중교통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지역의 BRT 운영 사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환경에 맞는 BRT 도입을 위한 시민과 관련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었다”며 “승용차 중심 도시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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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대자보 도시 광주 전환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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