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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문 디 이스트’ 28일 임의공급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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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분양가 갖춘 동문건설 시공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 28일(금) 임의공급
- 올해 입주 물량 지난해 대비 25.38% 감소, 건설공사비 상승 가운데 신축 수요 눈길

‘원주 동문 디 이스트’ 28일 임의공급 청약 [동문건설, ‘원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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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선보이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의 임의공급 청약을 금일(28일) 진행한다. 단지의 임의공급 물량은 20가구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6일(목), 계약 일정은 3월 7일(금)이다.


임의공급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혹은 세대주인 미성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및 재당첨제한 기간, 주택소유 여부 또한 관계없이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최근 분양가 상승 우려가 높은 가운데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2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줍줍 기회로 여겨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2023년 당시 분양가로 공급돼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급감한 입주 물량과 함께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건설공사비로 인해 이미 공급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금번 임의공급은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물량은 지난해(36만2,132가구) 대비 약 25.38% 줄어든 27만211가구가 예정돼 있다. 오는 2026년에는 15만7,458가구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로 인해 시장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100.00에서 2023년 127.90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11월 기준 130.26까지 상승했다. 원가 부담이 증가하면서 자재비와 인건비가 상승해 공사비도 같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업계 관계자는 “기분양 단지는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분양가가 확정돼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신축 아파트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며 “하루 빨리 입지 여건이 좋은 단지를 선점해 높은 시세 차익을 얻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위치한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115㎡, 총 873가구 규모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단지 주변으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국도가 위치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완공 예정인 관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반곡·관설동 등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KTX 원주역이 가까워 서울까지 약 5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원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입지 여건 또한 훌륭하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원주 도심 인프라와 인접해 있으며, 혁신도시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세인트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로는 관설초를 도보 5분 거리로 이용 가능하고 영서고도 가까운 위치다.


‘원주 동문 디 이스트’ 바로 앞에는 원주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치악산, 백운산, 버들만이공원, 단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의 탁 트인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력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단지 산책로,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치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자연과 연결되는 통경축 계획으로 단지 내 열린 바람길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하고,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BAY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와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은 2년간 이곳에서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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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치동 학원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인 ‘대치누리교육’이 입점할 예정으로 1가구의 자녀 1인당 수강료 50%를 입주 후 2년간 지원해 서울 강남권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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