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는 27일 교육사 연병장에서 제286기 부사관 후보생과 제9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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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 해군부사관 220명이 빛나는 계급장을 달고 최정예 군사 전문가로 힘차게 출발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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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입력2025.02.27 13:32
해군교육사령부는 27일 교육사 연병장에서 제286기 부사관 후보생과 제9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 해군부사관 220명이 빛나는 계급장을 달고 최정예 군사 전문가로 힘차게 출발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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