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 이하 충남신보)은 24일 본점에서 홍성군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ㆍ스마트화를 위한‘SNS브렌딩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및 촬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편집 실습을 위해 마련됐다.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은 충남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의 스마트화 교육은 15개 시·군의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화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촬영, 네이버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