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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선 8기 성과 담은 ‘구정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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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106개 사업 내용 담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선 8기 개막 이후 2년 6개월 동안 구민과 함께 이뤄낸 용산의 변화와 성장, 주요 정책을 담은 구정백서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 더 나은 미래’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구, 민선 8기 성과 담은 ‘구정백서’ 발간 구정백서 표지.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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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정백서는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의 구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정백서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용산의 12가지 전략, 용산의 구정 목표와 현황, 민선 8기 현장의 발자취, 외부기관 수상실적, 8개 분야에 걸친 주요 사업 성과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용산의 12가지 전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용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주요 용역 내용을 볼 수 있다. 이들 용역 결과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청렴, 신속,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미래의 꿈을 키우는 ‘교육·보육’ ▲활력과 품격을 높이는 ‘문화체육’ ▲건강한 100세 시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글로벌 시대의 중심! ‘경제도시’ ▲밝고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 ▲안심하고 살기좋은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8개 분야에 걸쳐 106개 사업이 담겨 있다. 구정의 핵심 정책 성과를 빠짐없이 다루며,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용산의 변화와 성장을 조망한다.


구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용마루 어린이도서관 개관, 삼각지 공공주차장 조성, 원효가도교 하부도로 확장, 온누리교회 인근 진출입로 확보, 시내버스 0411번 노선 확충 등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준 사업들이 포함됐다. 청소, 주차, 보행환경, 주거복지 등 생활밀착형 정책의 개선 과정도 상세히 다뤄졌다.


구정백서는 총 285쪽 내외 분량으로,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홍보?구정백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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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구청장은 “백서에 담긴 모든 성과는 구민과 용산구가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지난 2년 6개월간 구민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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