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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5 함께하는 ESG’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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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사 내 ESG 실천 과제 발굴, E(환경)·S(사회)·G(지배 구조) 전 분야로 확대 추진
3월부터 ‘중랑형 ESG데이’ 실시 ‘중랑 동행 사랑넷’ 연계한 봉사 시행

중랑구 ‘2025 함께하는 ESG’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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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공직 내부에서 선도적으로 ESG 실천 과제를 발굴 및 시행하여 지속가능한 중랑구 ESG 가치를 확산한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환경, 사회, 지배 구조를 뜻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정책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또 현재와 미래 세대 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다.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ESG 접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구는 2023년 5월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작년 7월에는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민·관을 비롯한 각계 500여 명이 참석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ESG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중랑구청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청사 소등 행사 참여 ▲친환경 회의 만들기 ▲이메일함 비우기 ▲지역 상생의 날 운영 등 총 11개의 ESG 과제를 추진해 2518회의 실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구는 한국 ESG 학회가 주관한 ‘2024 한국 ESG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의 환경(E) 중심 실천 과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환경(E)·사회(S)·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제를 선정해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환경·사회적 친화 제품 우선 구매 ▲전통시장 활성화 촉진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관 청렴도 향상 ▲적극 행정 활성화 ▲ESG 자가 진단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포함된다.


특히, 행정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중랑 동행 사랑넷’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한다. 공무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기여, 이를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랑형 ESG 데이’를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와 미래,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ESG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기관이 모범이 되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2025 함께하는 ESG’ 추진

중랑구 보훈회관 리모델링 준공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3일, 면목3·8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의 새 단장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훈회관은 지난 2009년 준공된 이후 15년간 보훈 가족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보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시설 재정비를 진행해왔다.


새롭게 단장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개편 ▲대강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맞이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1층 로비 및 야외 주민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2025 함께하는 ESG’ 추진

구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앞당겨 준다 ‘반기별 선지급’

‘선통보·후지급→선지급·후정산’ 재정지원 지급 방식 개선

재정지원 기준액 인상분 추가 지원




구로구가 올해부터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지급 방식을 ‘선통보·후지급’ 방식에서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개편해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구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구로구에서는 15개 노선, 85대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들 노선을 운영하는 마을버스 업체 중 운송 수입이 재정지원 기준액에 미치지 못하는 적자 업체에 대해 서울시가 대당 운송원가 23만원 한도 내에서 적자분의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로구가 시와 분담해 2023년 8월부터 잔여분 7.5%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 지원금 산정 시 매월 해당 월의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해야 함에 따라 통상적으로 1~2개월이 소요되고 적자 업체의 재정 여건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매달 지급하던 재정지원금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차례 우선 지급한 후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전년도 운행 실적을 토대로 예상되는 상반기분 재정지원금을 1월 먼저 지급하고 하반기분이 지급되는 7월 실제 상반기분 재정지원금을 확정해 정산하는 것이다.


이처럼 지급 방식이 개선되면 재정지원금 지급 시기가 크게 앞당겨져 운수업체가 적자 노선을 운영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5월 45만7040원에서 48만6098원으로 인상된 재정지원 기준액의 2024년도 소급분 5개월 치를 2월 중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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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급 방식 개선과 인상분 추가 지원이 관내 운수업체의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의 발인 마을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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