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매출 10조' 새 시대 연 네이버…검색·커머스 쌍끌이(종합)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지난해 매출 10조7377억원…영업익도 32.9% ↑
서치플랫폼·커머스·핀테크·클라우드 등 두 자릿수 성장률
올해도 전 사업부문 성장세 전망
스토어·AI 브리핑 등 AI 중심 새 서비스 출시

네이버가 국내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기존 주력 수익원이던 검색광고 사업에 더해 커머스 사업의 매출이 크게 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네이버가 올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검색, 커머스 분야 새 서비스 론칭을 예고한 만큼, 이 같은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NAVER)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0조73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9% 증가한 1조9793억원을,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한 2조6644억원으로 나타났다.

'연매출 10조' 새 시대 연 네이버…검색·커머스 쌍끌이(종합)
AD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한 2조8856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성장한 542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서치 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개선된 18.8%다. 이 기간 조정 EBITDA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증가한 74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3조9462억원 ▲커머스 2조9230억원 ▲핀테크(금융+기술) 1조5084억원 ▲콘텐츠 1조7964억원 ▲클라우드 5637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 부문 전체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치플랫폼·커머스·핀테크는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그렸다.


네이버의 주요 수익원으로 꼽히던 서치플랫폼은 타깃 맞춤형 광고와 홈피드 도입 등의 영향으로 광고 매출이 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치플랫폼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성장한 3조946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치플랫폼 매출은 1조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했다.


'연매출 10조' 새 시대 연 네이버…검색·커머스 쌍끌이(종합)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출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강화 덕에 전체 사업 부문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커머스 광고의 효율성과 수익성 역시 늘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초개인화'를 전면에 내세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했다. AI를 통해 개인별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 상품뿐 아니라 혜택과 프로모션, 쇼핑 관련 콘텐츠까지 추천하는 서비스다.


커머스 부문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8% 성장한 2조923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77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전체 거래액은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핀테크 부문은 스마트스토어의 성장세에 더해 외부 결제액이 늘면서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조50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4009억원, 4분기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늘어난 1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네이버제트가 연결 기준 자회사에서 제외됐음에도 웹툰 AI 콘텐츠와 연계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의 유료 구독자 확대에 힘입어 소폭 성장했다. 콘텐츠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성장한 1조7964억원,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4673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의 유료 ID 수 확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성장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1% 성장한 5637억원,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1% 성장한 1776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에도 광고와 커머스 등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분야에 걸쳐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먼저 서치플랫폼 사업에서는 광고 효율을 높이는 가운데 외부 매체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장세를 키워가고 있는 커머스 분야에서도 새 서비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중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별도 앱으로 선보인다.


네이버가 새로 출시할 예정인 서비스들은 AI를 중점에 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가 이용자별 상품 추천 이유를 분석하는 데 더해 맞춤 혜택과 트렌드 정보까지 개인화해 보여준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광고 특화 AI 플랫폼인 'AD부스트'도 출시 예정이다. AI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이용자별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AI 브리핑'을 검색 서비스에 새로 추가한다.


자체 AI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의 고도화에도 계속해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한국 웹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체 LLM 개발에 속도를 내왔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네이버는) 한국에서 AI에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이며, 한국형 AI 모델 개발에 적합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AI를 활용한 자체 모델을 지속 개발 및 고도화하고 있으며, 상용화를 통해 본업 수익성 강화뿐 아니라 B2B(기업 간 거래) 판매를 통한 수익화도 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에는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온서비스(On-service 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AI 기술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커머스에서는 상반기 새롭게 출시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해 검색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개인화된 탐색 중심으로 확장해 보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네이버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다음 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이 GI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그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이 GIO의 의장 복귀는 2017년 의장직을 사임한 후 7년여 만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