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 전남도교육청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초등 교장 승진

▲여수문수초 김수진 ▲여수부영초 최정미 ▲화양초 주혜정 ▲안일초 황경희 ▲봉덕초 박광문 ▲백초초 김현정 ▲화정초 유남훈 ▲죽림초 조영진 ▲예울초 김형진 ▲낙안초 김희정 ▲동강초 이명철 ▲광양가야초 이규재 ▲석곡초 김양현 ▲죽곡초 임정효 ▲간문초 최강희 ▲도덕초 신영미 ▲금산초 김미선 ▲포두초 류임석 ▲백양초 박윤자 ▲두원초 안수영 ▲낙성초 성경도 ▲복내초 박해철 ▲예당초 장대수 ▲회진초 정금희 ▲장평초 홍윤비 ▲마량초 유경종 ▲성전초 이명희 ▲병영초 손영진 ▲옴천초 오현영 ▲해남서초 송향라 ▲어란진초 심지은 ▲북평초 주홍성 ▲마산초 조진형 ▲산이서초 최일성 ▲해제초 김굉훈 ▲학다리중앙초 김점숙 ▲월야초 이경화 ▲화흥초 한녹순 ▲노화중앙초 김현숙 ▲진도초 구우서 ▲군내북초 김란 ▲하의초 신현수 ▲신의초 채동석 ▲안좌초 박미숙


◇초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목포애향초 오은주 ▲남평초 김근주 ▲창평초 박준 ▲화순초 조영래 ▲남악초 이영향 ▲목포서부초 조완문 ▲목포중앙초 김은선 ▲목포임성초 허혁 ▲목포하당초 이희수 ▲목포한빛초 류을석 ▲순천인안초 강기만 ▲순천이수초 박호심 ▲순천왕조초 박진영 ▲영강초 손금순 ▲빛누리초 임오숙 ▲금성초 김미경 ▲무정초 심우창 ▲고달초 최은희 ▲미력초 김정순 ▲한천초 김향희 ▲화원초 김미향 ▲시종초 박헌주 ▲무안행복초 최용 ▲동화초 김선미 ▲사창초 조현길 ▲청해초 김광일 ▲순천선혜 이인 ▲목포동초 백현영 ▲목포대성초 오창윤 ▲목포용호초 이성복 ▲목포연동초 오경숙 ▲목포신흥초 장순희 ▲목포옥암초 이영미 ▲목포부주초 조수일 ▲여수북초 김성섭 ▲여수진남초 김연심 ▲시전초 양미승 ▲신기초 김병무 ▲순천북초 장재수 ▲순천도사초 한종오 ▲순천성동초 오화선 ▲순천부영초 홍현숙 ▲순천대석초 주경진 ▲매안초 고순금 ▲나주북초 최옥희 ▲영산포초 윤선미 ▲다시초 김성님 ▲봉황초 류정임 ▲광양동초 김미애 ▲광양북초 최은정 ▲광양덕례초 남화경 ▲봉강초 조상석 ▲광양칠성초 정중구 ▲담양동초 박미영 ▲봉산초 신숙녀 ▲용면초 허미숙 ▲고서초 최경석 ▲만덕초 정효숙 ▲광의초 노은정 ▲과역초 박희순 ▲보성초 하신자 ▲조성남초 임애순 ▲화순오성초 신용회 ▲도곡초 이귀준 ▲동면초 신미애 ▲영암초 배인수 ▲일로초 강정금 ▲청계초 김미숙 ▲오룡초 김경노 ▲손불초 배정옥 ▲진원초 노형도 ▲월평초 정성훈 ▲약수초 임영희 ▲황산초 노영호 ▲망운초 김대성


◇초등 공모 교장

▲다압초 이정훈 ▲구례중앙초 윤준식 ▲청계남초 이광수 ▲의신초 장정희


◇유치원 원장 승진

▲순천비봉유 박성자 ▲해오름유 방춘남


◇유치원장 중임·전보

▲라온유 안형숙 ▲도담유 정현주 ▲광양중마유 이미순 ▲다야유 박권자 ▲빛누리유 박정아


◇중등 교장 승진

▲여수구봉중 임대환 ▲여수진남중 마은주 ▲돌산중앙중 이종근 ▲무선중 오창균 ▲나주중 박세아 ▲이음학교 박이화 ▲구례동중 류정열 ▲녹동중 김수기 ▲고흥풍양중 최재철 ▲봉래중 최현배 ▲조성중 김승현 ▲보성회천중 김영욱 ▲화순동북중 김미란 ▲화순북면중 선은숙 ▲강진칠량중 김충곤 ▲화산중 김몽주 ▲산이중 설장규 ▲두륜중 오상근 ▲신북중 임광재 ▲영암서호중 김봉희 ▲무안북중 이종석 ▲남악중 박종옥 ▲무안행복중 김은경 ▲함평신광중 백현 ▲함평해보중 공문현 ▲영광중 안동연 ▲영광군남중 윤성하 ▲법성중 김준한 ▲장성황룡중 임명희 ▲완도여중 최은희 ▲노화중 장영규 ▲소안중 양승태 ▲완도보길중 황선미 ▲신안흑산중 박재홍 ▲목포공고 조정하 ▲여수해양과학고 김은진 ▲광양하이텍고 임윤석 ▲한국창의예술고 이상훈 ▲전남자연과학고 김은순 ▲다향고 남운원 ▲화순이양고 전승윤 ▲병영상고 서현린 ▲해남공고 김동천 ▲송지고 김홍연 ▲영광전자고 주영귀 ▲삼계부사관고 문성훈 ▲장성하이텍고 배명옥 ▲완도고 박명배 ▲완도금일고 조진문 ▲하의고 고광현


◇중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목포항도여중 김은섭 ▲순천금당중 정미자 ▲희양중 정종록 ▲진상중 김태연 ▲보성중 정순미 ▲여수여고 김회옥 ▲부영여고 박은주 ▲순천풍덕중 강덕희 ▲순천주암중 심우상 ▲담양수북중 이영숙 ▲구례중 김은정 ▲화순중 위성칠 ▲무안현경중 김동현 ▲순천팔마고 문균열 ▲여천중 김상지 ▲돌산중 유병삼 ▲여수웅천중 박진영 ▲순천이수중 박노균 ▲순천연향중 진수환 ▲순천승주중 정병석 ▲순천낙안중 박병남 ▲영산포여중 김화진 ▲남평중 안미라 ▲노안중 박성욱 ▲광양중동중 양두례 ▲광양용강중 허형열 ▲창평중 송영미 ▲담양고서중 문정자 ▲곡성중 김홍근 ▲옥과중 윤선주 ▲구례여중 고민자 ▲보성여중 주미숙 ▲삼계중 김미애 ▲여수화양고 남경민 ▲순천여고 송영석 ▲전남과학고 김종삼 ▲매성고 신원호 ▲광양백운고 이원행 ▲담양고 천조현 ▲보성고 김문주 ▲전남기술과학고 홍성희 ▲한국말산업고 김희헌 ▲전남미래자동차고 정종익 ▲전남에너지고 임정아 ▲약산고 김동현 ▲진도실고 서양언 ▲안좌고 김종진 ▲장흥용산중 김석중


◇중등 공모교장

▲청람중 박숙영 ▲여수고 김연경 ▲봉황고 김혜정 ▲광양고 강성종 ▲솔가람고 태영철 ▲한울고 엄재춘 ▲영광고 이창섭 ▲완도수산고 이현진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미래교육과장 김영길 ▲교육자치과장 심치숙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옥란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영섭 ▲미래교육과 송진욱 ▲글로컬교육협력과 김미정 ▲유초등교육과 안은옥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부장 김권용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배일순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문정주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관형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소영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강준구


◇중등 장학관·교육연구관


AD

▲중등교육과장 박철완 ▲진로교육과장 전성아 ▲교육연수원장 김병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지현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행중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병국 ▲홍보담당관 최병호 ▲미래교육과 김은정 ▲중등교육과 임은정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윤순석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백선욱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용현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채길우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03.1007:00
    개헌절차법·국민투표법 미비, 가장 큰 걸림돌
    개헌절차법·국민투표법 미비, 가장 큰 걸림돌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래로 개헌 논의가 매번 무산된 이면에는 개헌에 관한 절차 등이 까다로운 동시에 모호하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 헌법은 128조부터 130조까지 개헌안 발의와 국회 의결, 국민투표 등 헌법개정안 발의 이후 절차 등을 담고 있다. 다만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 발의 정도만 담겨 있고, 헌법개정 방향과 내용 등 절차와 방법에 관한 부분은 없다. 이런 이유로 1987년 현행 헌법이 확립된

  • 25.03.1007:00
    주호영 "개헌, 빠르면 하루 이틀 내에도 합의"
    주호영 "개헌, 빠르면 하루 이틀 내에도 합의"

    "사실 빠르면 하루 이틀 내에도 합의할 수 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0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개헌은) 이제 초이스(선택)만 하면 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헌법개정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 부의장은 ‘권력구조’와 관련해서 개헌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면 1987년 체제를 대체할 헌법을 단기간 내 정치권이 합의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 개헌이 가능할까

  • 25.03.1007:00
    유례없는 헌정질서 위기…시대전환의 대장정 시작됐다
    유례없는 헌정질서 위기…시대전환의 대장정 시작됐다

    편집자주대한민국 헌법은 국가의 근간이자 국민 삶의 기준이다. 마지막 개헌을 상징하는 '1987년 체제'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의 변화를 고려해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새롭게 설계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국회의원, 정치학자에게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로 인식된다. 비상계엄이 촉발한 '사회의 격랑'은 역설적으로 개헌의 동력을 살려냈다.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개

  • 25.03.0707:00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누구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누구

    "인생을 되돌아보면 절대 좌절하지 않았다는 것. 이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가장 큰 자산입니다."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인생철학을 묻자 "시골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내 뜻을 굽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 전 총재는 진보와 보수 정권서 두루 기용돼 우리나라 성장을 이끌었던 대표 경제학자다. 전두환 정부에서는 금융통화위원,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경제

  • 25.03.0617:16
    "협치로 풀 문제 계엄으로, 대통령 권력 분산해야"
    "협치로 풀 문제 계엄으로, 대통령 권력 분산해야"

    편집자주대한민국 헌법은 국가의 근간이자 국민 삶의 기준이다. 마지막 개헌을 상징하는 ‘1987년 체제’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의 변화를 고려해 대한민국 오늘과 내일을 새롭게 설계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국회의원, 정치학자에게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로 인식된다. 비상계엄이 촉발한 ‘사회의 격랑’은 역설적으로 개헌의 동력을 살려냈다.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 25.03.1010:37
    죽음 이어질 수 있는데…횡령·배임에 관대한 나라
    죽음 이어질 수 있는데…횡령·배임에 관대한 나라

    "왜 우리까지 피해를 입어야 합니까?"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소액주주들은 항상 분노에 차있었다. 주가 폭락 등 단순 투자 실패였다면 그렇게까지 화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들은 경영진의 횡령 또는 배임 혐의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거래정지되거나 상장폐지된 것에 분노했다. 한 소액주주들은 이렇게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 때문에 억 단위 돈이 사라지게 생겼는데, 화가 안 나고 배깁니까?

  • 25.03.0906:30
    횡령죄 처벌 강화 제자리걸음…"정보 비대칭 문제라도 해결 시급"⑤
    횡령죄 처벌 강화 제자리걸음…"정보 비대칭 문제라도 해결 시급"⑤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 25.03.0806:30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 25.03.0306:30
    5억 이상 횡령 78건 중 가중처벌은 7건뿐…주주들 엄벌 탄원에도 '솜방망이' 처벌[소액주주의 눈물]③
    5억 이상 횡령 78건 중 가중처벌은 7건뿐…주주들 엄벌 탄원에도 '솜방망이' 처벌[소액주주의 눈물]③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 25.03.0206:30
    3년간 1조원 넘는 상장사 횡령·배임 범죄 발생…작년만 4025억원[소액주주의 눈물]②
    3년간 1조원 넘는 상장사 횡령·배임 범죄 발생…작년만 4025억원[소액주주의 눈물]②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 25.03.1508:00
    푸틴, 트럼프가 차린 휴전 밥상 망설이는 이유
    푸틴, 트럼프가 차린 휴전 밥상 망설이는 이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12일 우크라이나군이 점령 중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전격 방문했다. 군복을 착용한 채 작전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영토를 반드시 탈환하라"는 강력한 지시를 내렸다. 이는 최근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휴전안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예정에 없던 급작스러운 일정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원래 이날은 푸틴 대통령

  • 25.03.1107:45
    "美 나토 탈퇴해야" 직격날린 머스크…전기차시장 외면하나
    "美 나토 탈퇴해야" 직격날린 머스크…전기차시장 외면하나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비슷한 견해를 표현해 왔지만, 이처럼 직접적으로 나토 탈퇴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정부 효율부 수장으로 입각한 머스크의 발언이라 과거보다 그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나토 회

  • 25.03.1007:30
    신지호 "한동훈은 '윤석열 정신' 실천했을 뿐"
    신지호 "한동훈은 '윤석열 정신' 실천했을 뿐"

    '친한동훈' 핵심으로 꼽히는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신 전 부총장은 "한 전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는 눈 녹듯 개선될 것"이라며 "중도 보수 영토전쟁에서는 한 전 대표가 제일 잘한다"며 중도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영향을 묻는 추가 질문에는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다소 늦어질 것 같다"고 답했다. 한

  • 25.03.0908:30
    경기침체에도 또 7% 늘어난 中 국방비…美 역전되나
    경기침체에도 또 7% 늘어난 中 국방비…美 역전되나

    중국이 심각한 경제 침체와 15%에 달하는 청년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방비를 지난해 대비 7.2%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4년간 연속해서 7% 이상 국방비를 늘려온 추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반면 미국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8%씩 국방 예산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0년경에는 중국의 국방 예산이 미국을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국제 질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 25.03.0808:30
    트럼프 "한국도 참여"하라는 '알래스카 가스관', 주목받는 이유
    트럼프 "한국도 참여"하라는 '알래스카 가스관', 주목받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번째 임기 시작 후 처음 가진 미 의회 합동연설에서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수조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발언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사업은 미국 정부가 오래전부터 추진해 왔던 프로젝트다. 1968년 알래스카 최북단 푸르도베이 지역에서 천연가스 광구가 발견된 이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