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등 출연
디즈니+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보물섬'을 스트리밍한다고 6일 밝혔다. 정치 비자금을 해킹하다 위기를 맞은 서동주가 절대 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시리즈다. 욕망의 충돌에서 비롯한 치열한 대립을 보여준다. '군검사 도베르만'의 진창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돈꽃' 등의 이명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박형식을 비롯해 허준호, 이해영, 홍화연, 우현,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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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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