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헌법소원과 권한쟁의 사건 선고를 연기한다고 밝힌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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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2.03 14:10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헌법소원과 권한쟁의 사건 선고를 연기한다고 밝힌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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