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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경제 회복 위해 아트테리어 개선비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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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점포 250개 대상 점포 내·외부 환경 및 디자인 개선비 20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불안정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연내 조기 시행한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 합성어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공간에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 만족도가 90%에 달할 만큼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78개소의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풍수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가게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어 희망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내년도에 총 250개소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비상시국 관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모집 시 미선정된 점포 130여 개소와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 120여 개소를 조기에 모집한다.


특히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디자인에 중점을 두며 진행한 아트테리어 전 사업을 일반 환경개선으로 일원화하여 소상공인의 수요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간판, 천막, 창문 시트 등 개선 사업 분야가 더욱 확대한다.


또 개선된 시설물에 대한 하자 보수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1년간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신규로 모집하는 대상은 가게 내 ·외부 디자인과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관악구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고객이 매장에 방문하여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점포) 120여 개소다.


관악구, 지역경제 회복 위해 아트테리어 개선비 200만원 지원 외부 벽면 도색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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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당 지원 금액은 최대 200만 원이며, 유흥주점, 프랜차이즈, 체인, 동일·유사 사업 참여 점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도 1월 10일까지이며, 관악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 미선정 점포 130여 개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별 확인 과정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내년 상반기 지원 사업도 조기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조기 확대해 자영업자 금리 부담을 줄이고, 관악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땡겨요) 전용 상품권도 신속하게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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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아트테리어 사업 조기 시행이 최근 비상시국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불안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계획된 각종 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민생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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