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뚜껑 연 '오징어게임2' 국내외 관심

"지루한 시즌1 재탕"vs"주제 돋보여"
외신 "창작 딜레마에 빠져" 평가 엇갈려
'마약 혐의' 탑 약쟁이 래퍼 역 갑론을박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오징어게임2' 스틸. 넷플릭스 제공
A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이하 '오징어게임2')를 향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달 26일 오후 5시 공개 동시 엠바고(보도 유예)가 풀리면서 국내외 언론 리뷰가 올라왔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청자들의 후기가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인위적으로 늘어뜨린 이야기가 지루하다"와 "확장된 이야기와 주제가 돋보인다"로 나뉜다. 해외에서는 반복되는 총격 살육만 무의미하게 그려져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고, 국내에서는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탑(최승현)이 출연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화제성 만큼은 최고다. 국내외 온라인 검색어를 장악하며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다.

"7시간짜리 시즌 3 초대형 티저" 냉랭한 외신 반응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오징어게임2'의 비평을 실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오징어 게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럴듯한 살육을 그리지만, 이야기는 정체됐다"고 평했다. 이어 "시즌 1을 본 사람이라면 봤던 걸 또 보게 될 것"이라며 "시즌 2가 속편으로서 원작과 다른 스릴과 독립적 변주가 있을 것이란 기대에 못 미쳤다"고 꼬집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자본주의가 오징어게임을 죽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IP(지식재산권) 상품화되면서 스토리텔링이 힘을 잃었다"고 평했다. 이어 "중요하지 않은 등장인물에 시간을 허비한다"며 "살인, 분노를 반복하며 시즌 1의 재탕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즌 3의 초대형 티저(예고편) 영상을 7시간 동안 본 듯한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일간 USA투데이는 "여전히 폭력적이며 놀랍기보다 실망스럽다"고 봤다. 그러면서 "황동혁 감독이 말하려는 반자본주의적 메시지도 잘 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반부는 전형적인 액션물로 치닫고, 명확한 결말 없이 끝난다. 시즌 2와 3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상한 뒤 인위적으로 시즌을 나눠 연장한 듯하다"고 혹평했다.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오징어게임2' 스틸. 넷플릭스 제공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넷플릭스 한국 흥행작이 '엣지'(독보적인 개성과 매력)를 잃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시즌 2는 실망스럽다"며 "시즌 1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랐다"고 리뷰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수익을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쪼개 공개하는 건 미국 할리우드의 고질적인 나쁜 습관"이라고 지적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시리즈가 되며 창의적인 면에서 부족하다"고 평했다.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피'와 '살육'을 묘사하는 방법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NYT는 "게임이 이어지며 반전 속에서 피 튀기는 장면이 반복되는데, 재밌기보다 고통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이 단지 잔혹한 살육만을 보여주는 수단이라면, 우리는 'VIP'(극 중 오징어게임을 관람하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확장된 이야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도 나왔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시즌 2는 더 규모가 크고, 강렬해졌다"며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착취, 도덕적 타락, 계급 불평등 등 한국 사회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내년 공개되는 시즌 3이 더 흥미로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잔혹하고, 폭력적이며 유혈 장면이 넘쳐난다"고 지적하며 "이는 '오징어게임'의 상징이기도 하다"고 했다.


미국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오징어게임2'는 평론가 점수 82%, 일반 시청자 점수 60%를 기록 중이다. 시즌 1의 경우 평론가 점수 90%, 일반 시청자 점수 75%를 기록한 바 있다.

탑 "약 하면 저러지 않아" 대사에 약 먹는 장면까지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오징어게임2' 예고 화면. 넷플릭스 제공

국내에서는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약쟁이' 래퍼로 출연한 것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온다. '오징어게임2'는 1편에서 우승했던 기훈(이정재 분)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프론트맨(이병헌 분)과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기훈은 3년째 양복맨(공유 분)을 찾아 헤매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게임에 참여한다. 탑은 게임 참가자 타노스 역을 맡았다.


1, 2화에서는 게임에 참가하기까지 과정이 그려지고 3화부터 게임이 펼쳐진다. 3화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나오는데, 기훈은 참가자들을 살리기 위해 "움직이지 마" "얼음"이라고 외친다. 그러자 한 참가자는 "저 아저씨 약 한 거 아냐?"라고 말하고, 타노스(탑 분)는 "아니, 약하면 저러지 않는다"며 비웃는다. 참가자가 "(약)해봤냐"고 묻자 "(약에)관심 있냐"고 되묻는다. 이후 타노스는 눈앞에서 죽어가는 참가자의 모습을 보고 놀란 듯 약을 먹는다. 이후 약에 취한 듯 갑자기 춤을 추거나 앞사람을 밀어 총에 맞게 만드는 등 돌변한다.


탑은 2016년 10월 자택에서 궐련형 2회·액상형 2회 대마초를 총 네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가 이듬해 의경 복무 중 드러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극 중 탑이 연기한 '코인 투자로 망한 약쟁이 래퍼' 역할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설정이란 지적이 나온다. 황 감독이 쓴 대사에서 '약'을 언급하거나 약에 취한 듯한 모습을 묘사한 걸 두고 "부적절했다"는 지적과 "표현의 자유"라는 반응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AD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17년 6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커스]약에 취한 탑, 냉혹한 외신 반응…'오징어게임2' 쉽지 않네 황동혁 감독. 연합뉴스

탑의 비중은 상당히 크다. '오징어게임2' 공개 전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탑 캐스팅 논란에 대해 황 감독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 "작품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말한 바. 배우의 연기로 평가해달란 의미인데, 연기적으로도 미숙하다는 반응이 잇따른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탑의 불안정한 발성과 발음으로 인해 대사가 잘 전달되지 않으며, 랩을 섞은 대사가 어색해 보기 민망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일부 장면에서는 '실소'가 터진다는 혹평이 나오는 등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