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MBC를 비롯한 일부 언론사는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다"고 주장하며 기자회견 참석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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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12.26 10:56
12.3 내란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MBC를 비롯한 일부 언론사는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다"고 주장하며 기자회견 참석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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