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대학생 참가자 모집
사업 기획부터 전문 컨설턴트 멘토링까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겨울방학을 맞아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9일까지다.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 단체인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사업계획 경연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EY의 사회공헌 철학이자 캠페인인 ‘EY 리플스(EY Ripples)’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 역량 강화가 목표다.
프로그램은 단순 봉사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EY한영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경쟁보다는 실질적인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간 360여명의 대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성장을 경험했고, 500여명의 EY한영 임직원이 멘토 등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했다. EY한영의 전문성과 임직원 역량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외부 수상 경력도 3회에 달한다.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과 전략컨설팅 특화 조직인 EY·파르테논 소속 컨설턴트들을 비롯해 감사, 세무, 재무자문 전문가들이 강사와 멘토 등으로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기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듣고,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심층 멘토링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대회는 내년 1월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가 참여 가능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현직 컨설턴트들이 직접 컨설팅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후 같은 달 17일에 서류 합격자가 발표되며, 온라인 면접은 21~22일 이틀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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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내년 2월4일부터 팀빌딩 및 소프트 스킬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조별로 팀을 나눠 EY한영 전문가 멘토링을 기반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예선 및 본선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발표한다. 대회는 2월27일 본선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팀과 우수 팀 선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JA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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